요즘 회사 다니는 게 참 좋아요

이지2025.05.28
조회31,316
사람들도 좋고, 일이 점점 익숙해져서 재미까지 느껴져요.
출근길이 더 이상 무겁지 않다는 게 신기하네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어요, 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이런 행복한 나날이 퇴사하기 전까지 쭉 갔으면 좋겠네요.

댓글 34

아아오래 전

Best10년 경력단절인데, 작년에 계약직으로 취직했어요. 이 아짐을 써주니 넘나 고맙고~ 저도 회사 다니는게 넘 행복하네요! 사무직은 다신 못할줄 알았는데...ㅜㅜ 쓰니님 계속 행복한 회사생활 하길 빌어용!

OO오래 전

Best인생이 항상 바닥만 있는건 아니더라고요! 저도 30대 후반까지 진짜 버티고 버티고 했더니 40대 중반이 된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지금 회사 14년째 다니는중입니다. 진짜 지금 이렇게 살려고 그전에 그렇게 아둥바둥 번아웃까지 오며 살았던거 같습니다. 화이팅이예요!!!

ㅇㅇ오래 전

Best부럽네요 ~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쭉 회사생활 즐겁길 바래 봅니다^^

ㅇㅇ오래 전

Best축하드립니다. 성장의 시기를 맞이하셨군요.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스스로 성장하는게 느껴지고 일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중요한 시기니 스스로 더욱 성장하는 기회로 만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

팅크오래 전

난 ㅈㄴ 힘든데 개부럽네 ㅆ

ㅇㅇ오래 전

아침에 눈 뜨면 무겁고, 출근할 때도 무겁고, 일하는 내내 무겁고, 퇴근할 때도 무겁고, 밤에 자기 전에도 무겁고, 꿈꾸면서도 무겁습니다.

ㅇㅇ오래 전

몇년후에는 지겹겟지

ㅇㅇ오래 전

ㅠㅠ

ㅇㅇ오래 전

나는 일못한다고 찍혀서 더럽게 회사가기싫음

ㅇㅇ오래 전

잘 됐네요!!! 저도 그런 날이 오길

ㅇㅇ오래 전

이대로 쭈욱 가길

ㅇㅇ오래 전

어떤기분인지 이해돼요 5년 아이키우고 재취업 했을때 회사가 산호호흡기라고 ㅎㅎ 5년다니고 이사때매 퇴사했는데 살면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ㅇㅇ오래 전

좋고 나쁘고 무겁지 않고 무겁습니다. 익숙해지고 낯설고 재미 있고 신나고 괴롭고 행복하고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하루하루가 두렵고 미래를 생각하면 가슴이 턱턱 막힙니다.

ㅇㅇ오래 전

적응완료-!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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