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기를당하고 뭐하고 하면서 근 1억 가까운 돈이 필요했어 . 당시 자금사정이 풀리지 않았던 나는 고민고민하다가 됐다 깜빵가지뭐 이랬는데남자친구가 돈을 절대 빌려주지 않는다는 자기의 원칙을 꺠고 나를 위해 정말 많은 돈을 썼어, 어떨때는 빚내서 도와준적도 있었고. 근데 그 빚을 낸 순간부터 삶이 힘들어 진거야.(6개월정도됨)물론나도 풀리지않는 일과 10개넘는 민형사에 개고생하면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거의 최고치에 이르고있었어. 출국금지도 돼서 손실은 계속나고있었고. 이번에 출국금지 연장되면서 (내가 수사관한테 울며불며 싹싹빔. 나 못나가면 학위취소된다고. 실제로취소됨) 더 많은 손실을 볼 예정이야. 검사님들한테 물어보니 실제 형량 자체는 벌금 100만원 이정도 나올것같대. 근데 내가 포기해야하는 금액은 10억이넘어..너무 멘붕와서 내가 정신과 약 남은거 다 털어먹고 남자친구한테 얘기했거든?근데 하는말이
정신병자들의 파국(?)
검사님들한테 물어보니 실제 형량 자체는 벌금 100만원 이정도 나올것같대. 근데 내가 포기해야하는 금액은 10억이넘어..너무 멘붕와서 내가 정신과 약 남은거 다 털어먹고 남자친구한테 얘기했거든?근데 하는말이
이거야. 여자친구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약을 처먹었는데 그거에대한 걱정은 하나도 없이,
내가 이 과정을 좀 견뎌내서 아침에 은행 해결하겠다 라는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더라고..
너가 힘든만큼 나도 힘들었다는 것을 알아주면좋겠다는 건 무슨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