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그런 날 있잖아.모두가 날 싫어하는거 같고,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인거 같고 모든게 내가 못나서, 내가 성격이 못되서, 내가 매력이없어서 라면서 모든이유를 나한테 화살을 돌리게 되는 우울한 날어제가 딱 그런날이였어. 주된 이유 중에 첫번째는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없어. 이 조그만한 팀에서도 화합이 없어서 두 그룹으로 친한사람이 갈려있어. 최고선임이랑 막내랑 싸웠고 난 그나마 최고선임이랑 겹치는 업무도, 일에 대한 생각도 같아서 그나마 친하게 지내고있어.(막내는 정말....mz라서가 아닌 그냥 생각이 없는 행동을 했어서 같이 못 지내겠어... 뭐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이지)최고선임이랑은 싸워서라고 하는데 나랑은 접점이 전혀 없는데 나를 싫어하더라구. 업무적으로 실수한게 있어서 다음부터는 조심하라고 말한게 막내입장에서 기분이 나쁘다고 하는거면... 뭐 할말 없지만, 회사에서 본인 실수를 지적하지 말라고 하는거면 차라리 미움받고 공주님 모시기는 안 할래. 소리를 지른것도 아니고, 이런 이유로 이렇게 안되요라고 안내하듯이 이야기한걸로 싫어하는거면 어쩔수없지. 근데 나를 무시하면서 인사도 안하고 같이 밥먹으러 가서 일부러 같이 안 먹으려고 다른 테이블가서 앉는 막내한테 내가 다가갈 이유를 모르겠어. 한달 전쯤 바쁜시즌이 끝이나고 난 최고선임이랑 팀장님등이랑 4명을 초대해서 식사를 대접을 했지.막내그룹은 초대를 하지않았어.첫번째 이유로는 금전적인 이유지(모두에게 밥을 살 여유가 없어.)두번째 이유로는 친하지도 않고 친해질 생각도 없는데 내 돈을 쓰고 싶지않아서고세번째 이유로는 최근에 막내가 퇴사를 번복해서 다니고 있어서 더더욱이 친해질 생각이 없어 식사를 다 하고 팀장님이 막내랑 잘 지내보라고 하는데, 방관자 역할만 하는 팀장님이 말에 응하기도 싫었지. 본인은 미움받기 싫어서 팀내에서 불화가 있어도 해결할 노력은 안하고 윗사람이 아랫사람 봐주라는 말만하는 그 말이 듣기 싫었어. 그런데 어제 그 막내가 회사사람들을 초대해서 청첩장 모임을 했다네.그 안에는 팀장님, 우리 본부 임원도 있는데 나랑 최고선임만 초대를 못 받았어.ㅋㅋㅋㅋㅋㅋ초대를 했다고 해도 갔을지는 모르겠지만, 내 못된 마음인지 그 막내가 건방지고 못되쳐먹었고 예의가 없다는 생각도 들면서, 팀장님한테도 많이 실망했어.막내는 더 건방져보였고, 예의가 없다 수준이 아니라 생각도 없고 싸가지가 없는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고,팀장님한테 실망한거는 팀내 불화를 외면하는것도 모자라서 중심을 잡아주지는 못하고, 막내가 팀원을 왕따아닌 왕따를 시키는데 동조하는듯한 모습이라고 느꼈어. 나한테 막내랑 잘 지내라는 말을 했으면 막내한테도 우리랑 잘 지내라고 했을텐데 본인 팀원2명이 없는 저녁자리에 가서 웃으셨겠지? 팀장도 사람이긴하지만 그 직책을 가졌고 퇴사한다는 애 붙잡았으면 이 맴버로 최소 1년이상은 근무해야할텐데 이 상태를 묵인하겠다는 팀장님의 확언으로 이해가 되어서 기대한만큼 더 실망감이 오더라 솔직히 초반에 말했듯이 나도 막내빼놓고 소수무리만 식사했으니 할말은 없어.걔나 나나 참 옹졸하고 쪼잔한 인간이긴한데내가 뭘 잘못했다고 나를 싫어하는건지에 대한 궁금증, 억울함도 있고싫었던 마음이 더 커져서 막내가 재수없고 싸가지없어서 더 거부가 들어퇴근할때(초대받은 사람들이 우르르 나가는거 보면서) 분노였던 마음이 집에왔는데 허전하고 우울해지더라. 그리고 우울해진 두번째 이유는 그냥이야..그냥 모든게 다 평소와 같은 날이야.친구들과 띄엄띄엄 톡하고, 가족들과도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있고, 동아리활동도 어제 재미있게 새벽 2시까지 놀고 왔는데 평소랑 같은데....갑자기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거 같다고 느껴지는거? 불안감? 고립감? 외로움? 모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거 같은 느낌? 누군가가 나를 좋아하는건 몰라도 싫어하는건 잘 느낀다고하잖아. 그런 느낌. 아! 이 사람이 나를 싫어하고 있구나라고 느껴지는 그런거사람들이 나를 싫어하고 있구나라고 느껴지더라구 아.....한심하다대나무숲 끝.
괜히 우울한 날이네
주된 이유 중에 첫번째는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없어.
이 조그만한 팀에서도 화합이 없어서 두 그룹으로 친한사람이 갈려있어. 최고선임이랑 막내랑 싸웠고 난 그나마 최고선임이랑 겹치는 업무도, 일에 대한 생각도 같아서 그나마 친하게 지내고있어.(막내는 정말....mz라서가 아닌 그냥 생각이 없는 행동을 했어서 같이 못 지내겠어... 뭐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이지)최고선임이랑은 싸워서라고 하는데 나랑은 접점이 전혀 없는데 나를 싫어하더라구. 업무적으로 실수한게 있어서 다음부터는 조심하라고 말한게 막내입장에서 기분이 나쁘다고 하는거면... 뭐 할말 없지만, 회사에서 본인 실수를 지적하지 말라고 하는거면 차라리 미움받고 공주님 모시기는 안 할래. 소리를 지른것도 아니고, 이런 이유로 이렇게 안되요라고 안내하듯이 이야기한걸로 싫어하는거면 어쩔수없지. 근데 나를 무시하면서 인사도 안하고 같이 밥먹으러 가서 일부러 같이 안 먹으려고 다른 테이블가서 앉는 막내한테 내가 다가갈 이유를 모르겠어.
한달 전쯤 바쁜시즌이 끝이나고 난 최고선임이랑 팀장님등이랑 4명을 초대해서 식사를 대접을 했지.막내그룹은 초대를 하지않았어.첫번째 이유로는 금전적인 이유지(모두에게 밥을 살 여유가 없어.)두번째 이유로는 친하지도 않고 친해질 생각도 없는데 내 돈을 쓰고 싶지않아서고세번째 이유로는 최근에 막내가 퇴사를 번복해서 다니고 있어서 더더욱이 친해질 생각이 없어
식사를 다 하고 팀장님이 막내랑 잘 지내보라고 하는데, 방관자 역할만 하는 팀장님이 말에 응하기도 싫었지. 본인은 미움받기 싫어서 팀내에서 불화가 있어도 해결할 노력은 안하고 윗사람이 아랫사람 봐주라는 말만하는 그 말이 듣기 싫었어.
그런데 어제 그 막내가 회사사람들을 초대해서 청첩장 모임을 했다네.그 안에는 팀장님, 우리 본부 임원도 있는데 나랑 최고선임만 초대를 못 받았어.ㅋㅋㅋㅋㅋㅋ초대를 했다고 해도 갔을지는 모르겠지만, 내 못된 마음인지 그 막내가 건방지고 못되쳐먹었고 예의가 없다는 생각도 들면서, 팀장님한테도 많이 실망했어.막내는 더 건방져보였고, 예의가 없다 수준이 아니라 생각도 없고 싸가지가 없는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고,팀장님한테 실망한거는 팀내 불화를 외면하는것도 모자라서 중심을 잡아주지는 못하고, 막내가 팀원을 왕따아닌 왕따를 시키는데 동조하는듯한 모습이라고 느꼈어. 나한테 막내랑 잘 지내라는 말을 했으면 막내한테도 우리랑 잘 지내라고 했을텐데 본인 팀원2명이 없는 저녁자리에 가서 웃으셨겠지? 팀장도 사람이긴하지만 그 직책을 가졌고 퇴사한다는 애 붙잡았으면 이 맴버로 최소 1년이상은 근무해야할텐데 이 상태를 묵인하겠다는 팀장님의 확언으로 이해가 되어서 기대한만큼 더 실망감이 오더라
솔직히 초반에 말했듯이 나도 막내빼놓고 소수무리만 식사했으니 할말은 없어.걔나 나나 참 옹졸하고 쪼잔한 인간이긴한데내가 뭘 잘못했다고 나를 싫어하는건지에 대한 궁금증, 억울함도 있고싫었던 마음이 더 커져서 막내가 재수없고 싸가지없어서 더 거부가 들어퇴근할때(초대받은 사람들이 우르르 나가는거 보면서) 분노였던 마음이 집에왔는데 허전하고 우울해지더라.
그리고 우울해진 두번째 이유는 그냥이야..그냥 모든게 다 평소와 같은 날이야.친구들과 띄엄띄엄 톡하고, 가족들과도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있고, 동아리활동도 어제 재미있게 새벽 2시까지 놀고 왔는데 평소랑 같은데....갑자기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거 같다고 느껴지는거? 불안감? 고립감? 외로움? 모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거 같은 느낌? 누군가가 나를 좋아하는건 몰라도 싫어하는건 잘 느낀다고하잖아. 그런 느낌. 아! 이 사람이 나를 싫어하고 있구나라고 느껴지는 그런거사람들이 나를 싫어하고 있구나라고 느껴지더라구
아.....한심하다대나무숲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