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고치고 싶어요

ㅇㅇ2025.05.29
조회12,182
29살인데 남자친구가 생기면 남자친구랑만 놀게 돼서 친구가 많이 없고 지금 연락하는 친구도 끈끈하지 않아요 약속 우선순위도 매번 남친이기도 하고요..

친구라는 것에 관심은 없는데 이렇게 관심 안 가지다가 나중에 혼자가 될 것 같아서 관심을 가지려 하고 있는데요

친구가 없다보니 남자친구가 생기면 너무 의존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친구도 많고 그 친구들과의 추억도 많은 남자친구한테 자격지심을 느껴요
저는 전남자친구와의 추억밖에 없는거 같아서요
직장에서도 친구가 그렇더라~ 라는 직장에서도 회사동료의 친구 얘기를 들으면 부럽다 생각 들구요
이 성격을 좀 고치는게 연애에서도 내 삶에서도 건강할 것 같은데 남친만 생기면 남친바라기만 돼요.. 취미한다는거에는 질투가 안 나는데 왜 이러는지..

나이가 먹으면서 친구관계는 좁아질텐데 남자친구는 34살이어도 어떻게 계속 친구관리가 되는걸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의존도 줄이고 친구관계에서도 끈끈해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