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장난식으로 남자친구가 있으면 어떨 것 같냐는 얘기를 꺼내셔서 제가 좀 정색하고 엄마나 아빠 누구라도 재혼하면 안보고 살고싶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때 좀 상처 받으시고 그뒤로는 얘기를 안하시는데
최근들어 엄마 친구랑 평생 안하던 등산을 다니시고(그냥 운동하는거 일수도 있긴한데 워낙 등산은 의심되는게 있잖아요)밤 늦게나 주말에 약속을 자주 나가세요 특히 누구랑 놀았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안하시거나 화를 내시고….. 원래 친구랑 놀때는 어디서 놀건지 누구랑 놀았는지 다 말해주셔서요…
아직 확실한 것도 아니지만 남자친구 사귄다고 하면 전 정말 싫어요 제가 이기적인 건지 모르겠는데 최소한 성인이 될 때까지라도 안만나주셨으면 좋겠거든요
너무 불안하고 짜증나는데 그냥 솔직하게 한번 물어볼까요? 맞다고 하면 저도 엄마를 이해해드려야 하는거겠죠?..같이 사는 것도 아닌데 너무 오바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조언부탁드려요
이혼한 엄마 남자친구
부모님이 이혼하신지는 1년 좀 넘었고 저는 남동생이랑 엄마랑 살아요
작년 말부터 장난식으로 남자친구가 있으면 어떨 것 같냐는 얘기를 꺼내셔서 제가 좀 정색하고 엄마나 아빠 누구라도 재혼하면 안보고 살고싶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때 좀 상처 받으시고 그뒤로는 얘기를 안하시는데
최근들어 엄마 친구랑 평생 안하던 등산을 다니시고(그냥 운동하는거 일수도 있긴한데 워낙 등산은 의심되는게 있잖아요)밤 늦게나 주말에 약속을 자주 나가세요 특히 누구랑 놀았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안하시거나 화를 내시고….. 원래 친구랑 놀때는 어디서 놀건지 누구랑 놀았는지 다 말해주셔서요…
아직 확실한 것도 아니지만 남자친구 사귄다고 하면 전 정말 싫어요 제가 이기적인 건지 모르겠는데 최소한 성인이 될 때까지라도 안만나주셨으면 좋겠거든요
너무 불안하고 짜증나는데 그냥 솔직하게 한번 물어볼까요? 맞다고 하면 저도 엄마를 이해해드려야 하는거겠죠?..같이 사는 것도 아닌데 너무 오바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