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서빙도 해보고 화장품 매장도 근무 해보고 이런저런일 다해봤는데 난 콜센터가 제일 힘들고 경악 스럽더라
유튜브나 인터넷에 콜센터 진상글 그렇게 많이 없길래
많이 좋아졌나보다 하고 시작 해봤는데
왠걸... ㅈ1ㄴ 많아...
국카는 진상고객을 색깔로 구분하는데
욕설고객 업무방해 고객 무리한요구 고객 다양한데
빨주노초 진짜 무지개가 따로 없더라...
인터넷에 맘충 진상들 줄었지? 아니나 다를까 새롭게 진화 한거같더라 요즘 애들을 어떻게 키우길래 고등학생들이 들어와서 체크카드 발급 하고나서 1일뒤에 언제 배송 오는지랑 미성년자들 교통카드 5만이상 쓰면 선결제 해야되는거 불편하다고 이해할수 없는 비꼼 등등 어린애들한테도 비아냥 거리는거 들어줘야 되는게 맞나 싶었어... 심지어는 진상고객 80%가 여자+애엄마야
심지어는 미성년자 자녀 정보로 인입해서 엄마라고 전화를 받아서 법정대리인 본인확인 한다하니 옆에 애가 듣는데 소리까지 질러가면서 비꼬면서 비하발언 남발하고 전에는 그냥 했는데 뭘또 본인확인까지 하냐면서 발악을 하지를 않나 어찌저찌 통화 다끝내고 종료기다리고있는데 들리는 소리가 '엄마처럼 전화를 하란말이야'
... 나 이말듣고 진짜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대체 애들을 어떻게 키우려고 하는지 의심스러웠음... 여기 일하면서 화가 많아 지길래 진짜 참아볼려고 했었고 애엄마 ㄴ들도 바우처포인트로 구매한 주제에 환불한 금액이 왜 현금으로 안들어오는지 소리지르는 애엄마 ㄴ도 할머니 할아버지들 들어와서 카드 할인적용 됬는데 적용 안됬다고 쌩때 쓰는 할머지 할아버지들 이해 못하는걸 20분넘게 설명 해주다가 본인들이 못알아먹어서 지ㄹ 하면서 소리 지르는 고연령들도 어플사용하면서 경로 알려줘도 일부러 안된다면서 교묘하게 비꼬면서 시어머니가 불러서 전화 바로끊는 정신병 걸린 며느리 ㄴ들도 지들이 연체 해놓고서 신용점수 왜 깎아 먹냐고 소리지르는 거지들도 본인이 모텔에서 긁었는데 본인이 쓴게 아니라고 소리지르는 유부남녀 들 진짜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참고 열심히 다녀 볼려고 참았었는데
그리고 이제 카페,인터넷에서 없어진 유아맘충들이 시간이 지나서
중학생 고등학생들을 진상으로 교육 시키고 있는거같아서 나 정말 무서워
그래도 친절하게 해줬고 다 알려줬고 모르는거 물어봐도 관리자들한테 까지 피드백 받아서 알려주려는데 사람들은 이걸 만족을 못하더라 어히려 악용을 하더라
고객이 피해보상을 얼마나 받았고 몇번을 받았는지 나오는데
아이사랑카드(출산바우처 등 바우처 이용하기위한 육아카드?)
쓰는 30대 여성이 피해보상을 20회 이상에 걸쳐서180 만원 대 금액을 받은게 진짜 신세계 였어
상담이력도 가관이더라
본인이 잘못 쓴거에 대해서 피해보상 해줄때 까지 하루에 20번넘게 통화하면서 방해하고 ....
여기 일하면서 진짜 모둔 사람들이 다 진상처럼 보일거 같고 혐오감이 들거같아서 1년 넘기고 2년까지 참아보려다가 바로 퇴사했어
콜센터? 누구든지 다 근무 할수 있어
근데 본인들 자식이나 부모님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콜센터는 다니지 말아주라 가족들이 너무 속상해 할거야
하... 너무 힘든 일이었다 콜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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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나랑 같은 동기 중에서도 친해진 5년이상 된 누나들도
다 가정이있고 딸 아들 다 키우는데
헤드셋 밖으로 까지 욕하는 소리 소리 지르는소리 다들리고 정신나간 어린 여자가 이따가 다시전화해라 빨리 다시 전화 해라 내일다시전화 해라 반복해서 거짓말안보태고 3일에 걸쳐서 50번 가까이 콜백을 나가고 이런경우에도 팀장이나 부팀장한테 보고해도 지들끼리 낄낄거리면서 웃고 떠들고 어쩌라는 식으로의 답변을 주고 한번도 화를 내지 않던 누나가 하는말이 '나도 사람이고 내가 힘들어서 도와 달라고 보고 한건데 왜 아무도 나를 안도와 주는거야? 내가 똑같은 사람한테 몇십번을 콜백 나갔다고 보고를 했는데 도와달라는 말까지 했는데 왜 직장 상사라는 사람들은 왜 나를 안도와줘?'
이말듣고 거짓말 안치고 나 내옆에 누나 강사님들까지 눈물 흘렸다... 난 우리 엄마가 일하는 직장에서 저딴취급 받으면 나였어도 환장할거같다는 생각 했어
진짜 거기서 1년 2개월 동안 일하면서 생긴일에 대해서는 진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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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에 한가한 사람들 이라고 댓글단거 나 100퍼 공감
내용중에 정신나간 며느리 있다고 했지? 이뿐만 아니라
인천에서 부동산 하는 50대 아줌마도 kt 통신사 추가할인 기간 2년동안인데 기간 지났더고 ㅈㄹ ㅇㅂ을 떨고 추가할인이 왜 2년동안만 돼는거냐며 헤드셋 찢어질정도로 소리 지르고 나도 너무 지겨워서 누구 한명만 예외로 해줄수도 없는거고 기본 할인만 적용된다고 여러번 안내했어 (기본할인도 12000원 할인적용 되는거였고 추가할인은 9천원 더 되는거)기본할인도 금액이 높은편이였고 30분 넘게 소리지르고 결국엔 지도 목이 아팠는지 '높은사람' 찾으시더라
짜증나서 담배피고 자리다시 돌아와서 보니 상담이력에 팀장이 전화 나가고 '본인의 억지 무리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 했다며 통화비 10000원 배상후 종결'
너무 오냐오냐 버릇을 신나게 길들여주네
심지어 진상고객 전화 받아본 직원들이라면 99%공감할껄?
이 진상년들은 애초에 전화 걸때마다 배상을 빌미로 전화를 거는데
상담원이 그렇게 안된다 라고 얘기 하는순간 둘중 하나야
소리지르거나
그걸 되게 하는 높은사람 바꿔라. 다들 공감하지?
20대 30대 40대 몇살이건 상관없이 지들이 벌어 들이는 급여보다 카드 더 많이 써서 연체되기 직전에 계속 결제일 늦춤 변경하는 경제에 피해끼치는 벌레같은 악성인간들 아마 이런 악성인간들 때문에 늦춤 변경 3개월에 한번씩 바꿀수 있게끔 바뀐걸로 암
지 남편 바람피우는지 궁금해서 어떻게 해서든 남편 카드내역 다 확인하려고 교묘하게 돌려서 물어보는 뭐라고 말할수 없는 수준의 마누라들 배우자 옆에있으면 바꿔달라고했더니 다른카드사에서는 그런거 없이 말해줬다는 이해할수 없는 언어와
운전하면서 스피커폰으로 특정날짜에 카드 승인내역 다 말해달라고 해놓고 다 말해줬더니 마지막에 이름이 뭐냐고 물어봐서 이름 말해줬더니 전화 끊고 다음날에 민원넣는 정신나간 유부녀들 민원 사유도 옆에 남편이 있는데 승인내역을 왜 궂이 자세하게 말해서 싸움나게 만드냐는 어처구니 없는 정신병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나도 여자 남자 가르는거 그런거 하기도 싫고
정상적인 사람으로 좀 살자
뭐만 하면 여혐 여혐 솔직히 말해서 여혐은 너네들이 더 심하게 혐오하도록 하게 만드는거야
욕하고 보니, 진상들 응대해보니 100명중에 7~80명은 여자들인건 콜센터 근무했던 사람들은 거의 아는 사실 일거고 어떻게 해서든 부정하고 싶어하는건 알겠고 비꼬고 싶은 건 알겠는데 그런 단어는 어떤 상식선에서 나오는 단어들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