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지킴] 저희엄마 대체 왜 이러실까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ㅇㅇ2025.05.30
조회137,032




저도 이혼하고 혼자 딸 키우면서 사는데..
우리 딸도 나중에 이럴까봐 겁나네요ㅠㅠ


댓글 284

쓰니오래 전

Best아이가 어려서라고 이해하려해도 아빠라는 인간과 어머니란 것이랑 여행도간다는 대목에서 엄마가 진짜 너무 안쓰러웠다... 딸이 정말 아빠 판박이구나... 저걸 내새끼라 생각하고 그세월 죽어라 일하고 사셨구나... 이렇게 클줄 알았으면 애틋하다못해 환장하는 아빠한테 주고 새인생이나 사실것이지...

ㅇㅇ오래 전

Best엄마한테 받을건 다 받았고 이제 아빠쪽에 기대하는 바가 큰가봄. 인성 알만하다

ㅇㅇ오래 전

Best한달 양육비로 수천을 줄것도 아니고 몇십을 안줬는데 고생해 키워 놓으니 이제 아빠한테 돈 냄새 맡고 아빠한테 붙었네. 그러고도 본인이 뭘 잘못 했냐니 사람년이 아니구나. 엄마가 어찌 키웠는지 알면 처음부터 저런 왕래는 안하지. 그정도 대가리도 못되니 어머니란 소리도 나오고. 엄마는 못하겠고 어머니는 뭐야??? 자라는데 뭘 해줬는데? 다큰 성인이 저정도도 사리분별 못하는게 덜 떨어졌다. 내가 엄마면 혀물고 죽고 싶겠다.

ㅇㅇ오래 전

Best아이고 이 어머니 딸자식 잘못 키우셨네...말 그대로 가슴에 비수를 꽂았구나...그래놓고 "대체 제가 뭘 잘못했나요"라니...

ㅇㅇ오래 전

Best어떻게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지? 어떻게 같이 여행을 다닐 수 있지? 어떻게 그걸 가족사진이라고 칭할 수 있지? 이해가 안 간다. 사돈댁에서 이혼가정이어도 허락해준 이유는 친엄마 보고 결심한 걸텐데, 결혼식장에서 저지레라니.. 나라면 1억도 안 받았다. 혼자인데 집이라도 더 안전한 곳 좋은 곳 살라 하지. 양육비 소송 걸면 그간 안줬던 애비가 사업 잘 됐다고 줄까? 자식이 저렇게 마음 돌아간거 보면 싸게 먹혔네.

ㅇㅇ오래 전

못된 아빠, 못된 딸 힘든 시간 버텨서 부족함없이 키워놨더니 커오는 동안 양육비도 안보낸 아비란 놈때문에 엄마의 희생과 고된 시간을 헛되게 만들다니... 결혼했다고하니 아이 키워보고 꼭 엄마한테 감사함과 죄스러운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 오길... 평생 못되고 이기적이게 산 아빠는 지금도 니가 중간에서 곤란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있는데 그럼에도 엄마가 이해안되고 엄마가 이상하다고 얘기하다니..

재기오래 전

딸맞음? 보통 저렇게 배은망덕한건 아들인데... 뭔 딸이 저래

ㅇㅇ오래 전

몰염치 애비 dna 씨게 남았네

ㅇㅇ오래 전

나라면 엄마 때리고 도박하고 불륜하고 양육비도 안 보낸 아빠란 인간 안 보고 결혼식장에 오면 소리질러서 쫓아냈어 이 나쁜 ㄴ아 근데 뭐? 어머니? 나쁜 ㄴ

ㅇㅇ오래 전

너가 사람이냐 양육비도 안주는 애비 땜에 엄마 혼자 쌩고생해서 예체능한다는 딸뇬 키워놓고 모은돈 1억 다주고 원룸 사는데 넌 그돈 받을 생각이 들어? 이젠 받을 돈 다 받으니 돈 좀 있는 애비한테 붙고 싶나봐? 천하에 나쁜 ㄴ 너같은 애가 지옥 가야된다

ㅇㅇ오래 전

엄마 너무 불쌍하다 ㅠㅠ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딸년이 진짜 나쁘네

ㅇㅇ오래 전

애비 dna어디안가네

ㅇㅇ오래 전

똑같이 겪어라 ㅋㅋ업보받아라 반성도 없고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걍 1억돌려드려라 돈도 다 받아놓고 재혼하라하노

ㅇㅇ오래 전

ㄹㅇ 돈에 미쳣노 ㅋㅋ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