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지지 오해’ 해프닝 겪고 ‘주먹 불끈’ 투표 인증샷

쓰니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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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지가 ‘주먹 불끈’ 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30일 신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소중한 권리 행사”라는 글과 함께 하얀색 하트를 달고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가 하얀색 여름 시스루 니트를 입은 채 도장이 찍힌 종이를 들고 있다. 어떤 오해도 받지 않을, 원천 봉쇄 스타일링이다.

앞서 신지는 한 네티즌과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었다가 정치색 논란에 휘말렸다. 이 네티즌이 과거 신지와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신지 기호 2번,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대동단결, 필승! 국민 대통령 김문수 파이팅”이라고 적었고 화제가 된 것.

논란이 커지자 신지는 “이게 언제적 사진인데. 정치색과 전혀 무관하게 행사 끝나고 지나가는데 사진 찍어드린 것 같다. 이렇게 사용하시면 회사에 전달하고 법적 조치 들어가겠다. 사진 내리라”라고 불쾌함을 드러내며 “법이 더 강하지 못해서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 것 같은데, 매번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당하기만 하는 건 너무 억울해서 이번엔 그냥 안 넘어갈 예정”이라고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