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발암 물질 냄새였더라구요.
문득 몸이 급격히 나빠지셔서 그만두신 경비 아저씨가 생각났어요. 예전에 경비 아저씨가 지하실에서 식사 중이라고 써두신 걸 종종 봤었는데 혹시 지하실에서 식사하신 것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경비 아저씨도 주변 간섭 없이 잠시나마 식사할 공간이 필요하긴 할 텐데 지하실은 너무 비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반지하 집도 아니고 시멘트, 콘크리트 벽에 쥐랑 바퀴벌레도 나올 것 같은데요.
경비 아저씨 지하실 식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혹시 아저씨가 식사하시는 공간이 따로 있는 아파트 단지가 있다면 어떤 식인지 궁금해요.
경비 아저씨들 대부분 나이도 있으신데 좀 더 안전한 공간에서 식사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