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전호준(43)이 전 여자친구 A씨의 폭행 및 금전적 피해 주장에 이어 '여자 6명과 동시 교제' 의혹까지 더해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A씨는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전호준에게 폭행을 당한 건 사실"이라며 당시 상황을 시간대별로 설명했다. 그는 23일 전호준과 아무 문제 없이 만났지만 이후 연락이 끊기고 24일 새벽이 되어서야 '잔다'는 문자 한 통이 왔다고 밝혔다. 이후 서운함을 느낀 A씨는 직접 전호준의 집을 찾아가 이별을 통보하려 했으나 전호준이 격분하며 목을 조르고 밀쳤다고 주장했다. "현관 밖에서 벨을 눌렀을 뿐인데 문을 열고 나와 머리채를 잡고 계단으로 밀치려 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전호준이 주장한 '정당방위'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녹취에선 피를 흘렸다는 언급이 없으며 오히려 한참 뒤에야 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고 주장했다. 또 전호준이 공개한 녹취가 편집됐다고 의심하며 "그 뒤에는 '살려달라'며 애원하는 내 목소리가 담겼다"고 덧붙였다. A씨는 또 "112 신고 통화와 당시 출동 경찰의 보디캠 영상이 있다면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진 폭로는 양다리 의혹이었다. A씨는 "나와 교제 중이던 시기에 겹쳐 만난 여성 6명에게 직접 연락이 왔다"고 주장하며 전호준이 다수 여성과 동시 교제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상한 소문을 들었지만 끝까지 믿고 싶지 않았다"며 "널 만난 건 내 인생 최악의 선택이었다. 반드시 책임을 지길 바란다"고 분노를 표했다. 앞서 A씨는 데이트 비용을 전액 부담했고 결혼을 빌미로 1000만원을 건넸으며 매달 필라테스 비용 100만원도 지원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또한 성병 감염 피해도 주장했다. 이에 전호준은 "무단침입을 막으려다 몸싸움이 발생한 것"이라며 "폭행은 없었고 급박한 상황에서 상대를 제지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A씨의 상처에 대해서도 "그녀의 전 남자친구와 관련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전호준은 2007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데뷔해 캣츠, 위키드, 킹키부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팬텀싱어4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사진= 전호준
전호준, 이동건 '의자왕' 타이틀 뺏었다…前 여친 "6명과 동시에 교제했다" 폭로
뮤지컬 배우 전호준(43)이 전 여자친구 A씨의 폭행 및 금전적 피해 주장에 이어 '여자 6명과 동시 교제' 의혹까지 더해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A씨는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전호준에게 폭행을 당한 건 사실"이라며 당시 상황을 시간대별로 설명했다. 그는 23일 전호준과 아무 문제 없이 만났지만 이후 연락이 끊기고 24일 새벽이 되어서야 '잔다'는 문자 한 통이 왔다고 밝혔다.
이후 서운함을 느낀 A씨는 직접 전호준의 집을 찾아가 이별을 통보하려 했으나 전호준이 격분하며 목을 조르고 밀쳤다고 주장했다. "현관 밖에서 벨을 눌렀을 뿐인데 문을 열고 나와 머리채를 잡고 계단으로 밀치려 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전호준이 주장한 '정당방위'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녹취에선 피를 흘렸다는 언급이 없으며 오히려 한참 뒤에야 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고 주장했다. 또 전호준이 공개한 녹취가 편집됐다고 의심하며 "그 뒤에는 '살려달라'며 애원하는 내 목소리가 담겼다"고 덧붙였다.
A씨는 또 "112 신고 통화와 당시 출동 경찰의 보디캠 영상이 있다면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진 폭로는 양다리 의혹이었다. A씨는 "나와 교제 중이던 시기에 겹쳐 만난 여성 6명에게 직접 연락이 왔다"고 주장하며 전호준이 다수 여성과 동시 교제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상한 소문을 들었지만 끝까지 믿고 싶지 않았다"며 "널 만난 건 내 인생 최악의 선택이었다. 반드시 책임을 지길 바란다"고 분노를 표했다.
앞서 A씨는 데이트 비용을 전액 부담했고 결혼을 빌미로 1000만원을 건넸으며 매달 필라테스 비용 100만원도 지원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또한 성병 감염 피해도 주장했다.
이에 전호준은 "무단침입을 막으려다 몸싸움이 발생한 것"이라며 "폭행은 없었고 급박한 상황에서 상대를 제지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A씨의 상처에 대해서도 "그녀의 전 남자친구와 관련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전호준은 2007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데뷔해 캣츠, 위키드, 킹키부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팬텀싱어4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사진= 전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