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97 (이자카야 직원으로 4개월차)
현재 2년 조금 넘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사장이 껴 있는 회식이 아닌
남직원 3명과 밤10시부터 술을 먹는다고 해서
이해해주고 보내줬습니다.
이해는 하지만 사장이 주최해서 껴있는 회식도 아니고 그냥 가끔 직원들끼리 술 먹고 노는데 제 생각엔 적당한 선을 지켰으면 하는데
새벽 2시가 넘어가도록 2차도 가고 노는데 이걸 이해 못하는게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그냥 남사친들과 술먹고 논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여사친들과 만남이나 술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분하다는 이유로 똑같이 한다고 하면 싸움밖에 안될테니깐요
밤10시 늦게 술을 마시기 시작한건 알겠지만 시간대가 늦기도 하고 새벽1시나 1차만 놀고 들어가는정도는 이해 하는데 2차까지 가면서 술은 많이 안마시고 그냥 수다 떨고 일 얘기 한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제가 바랬던 건
대충 몇 시쯤 들어가겠다
시간이 조금 늦어졌는데 미안해
이런 카톡이었는데 그냥 술 맛있게 먹고 있다
2차 편맥하러 왔다 이런 내용만 받으니 답답하네요
제가 속이 좁은거라면 댓글 보고 이해하는쪽으로 하고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여자친구가 이해가 안된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카톡내용은 제가 지금 약간 이해가안된다고 생각해서 틱틱대는 내용이긴합니다 평소에는 그렇지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