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20년 전 '무도' 시작할 때와 현재 몸무게 같아...나잇살은 핑계" ('라디오쇼')
쓰니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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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무한도전’을 시작한 20년 전과 몸무게가 변하지 않았다며 나름대로 체중관리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31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로 꾸며졌다. ‘아내가 SNS에 저격글을 남기는데 그 대상이 저인 것 같다. 내 이야기 하는 거냐고 물어봐도 될까요?’라는 사연에 박명수는 “물어보지 말라. 그럼 또 쓴다. 못 본 척 못 들은 척 하라. 그거 보고 따지기 시작하면 나중에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옷이 꽉 껴서 나잇살인 것 같아 속상하다'는 사연에 박명수는 “저는 ‘무한도전’ 시작할 때가 20년 됐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몸무게가 똑같다. 더 늘지도 않았다. 관리를 한다고 해야 하나? 막 살진 않는다. 나름대로 (체중관리를)지키려고 하고 있다. 나잇살은 핑계다. 본인의 노력과 요즘 마라톤 같은 운동도 많이 하니까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운동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남자친구와 두 번 헤어졌는데 또다시 기회를 달라고 한다. 참고로 늘 같은 이유로 헤어졌다’라는 사연에는 “버르장머리를 단단히 고쳐야 한다. 같은 실수를 계속 하는 것은 문제다. 나중에는 사람이 지쳐서 놔버린다. 나아지는 모습이 없다면 만남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하지 않을까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최근 건강을 위해 술을 끊기로 했다는 사연에는 “술을 일주일에 두 세 번씩 흥청망청 먹는 거는 저도 안 한다. 근데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일 끝나고 시원한 맥주 한 잔 먹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꿀맛인지 모른다”라고 힐링하는 시간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 = TV리포트 DB
박명수 "20년 전 '무도' 시작할 때와 현재 몸무게 같아...나잇살은 핑계" ('라디오쇼')
개그맨 박명수가 ‘무한도전’을 시작한 20년 전과 몸무게가 변하지 않았다며 나름대로 체중관리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31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로 꾸며졌다.
‘아내가 SNS에 저격글을 남기는데 그 대상이 저인 것 같다. 내 이야기 하는 거냐고 물어봐도 될까요?’라는 사연에 박명수는 “물어보지 말라. 그럼 또 쓴다. 못 본 척 못 들은 척 하라. 그거 보고 따지기 시작하면 나중에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옷이 꽉 껴서 나잇살인 것 같아 속상하다'는 사연에 박명수는 “저는 ‘무한도전’ 시작할 때가 20년 됐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몸무게가 똑같다. 더 늘지도 않았다. 관리를 한다고 해야 하나? 막 살진 않는다. 나름대로 (체중관리를)지키려고 하고 있다. 나잇살은 핑계다. 본인의 노력과 요즘 마라톤 같은 운동도 많이 하니까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운동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남자친구와 두 번 헤어졌는데 또다시 기회를 달라고 한다. 참고로 늘 같은 이유로 헤어졌다’라는 사연에는 “버르장머리를 단단히 고쳐야 한다. 같은 실수를 계속 하는 것은 문제다. 나중에는 사람이 지쳐서 놔버린다. 나아지는 모습이 없다면 만남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하지 않을까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최근 건강을 위해 술을 끊기로 했다는 사연에는 “술을 일주일에 두 세 번씩 흥청망청 먹는 거는 저도 안 한다. 근데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일 끝나고 시원한 맥주 한 잔 먹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꿀맛인지 모른다”라고 힐링하는 시간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 =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