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도 돈 못받아”…황보, 또다시 민증 박제

쓰니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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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 사진| 황보 SNS

가수 황보가 돈을 받지 못했다며 한 남성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박제했다.

황보는 31일 SNS에 “작년부터 똑같은 레퍼토리 지겹지도 않나. 역시나 또 안지키고. 진짜 아직도 이런 분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얼마라도 입금하려고 했는데 못해서 죄송하다”며 돈을 보내지 못하는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하는 글이 담겼다.

황보는 “저는 저대로 진행하겠다. 매번 공손하게 문자만 보내시고 왜 약속을 안지키냐. 당신 때문에 정신적 고통으로 힘들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이런 제작사 대표와 일하면 안 된다. 혹시 모르니 신분증 꼭 확인하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지난달 공개했던 한 남성의 신분증이 다시 한번 공개됐다.

황보는 지난달에도 SNS를 통해 사기 피해를 주장한 바 있다. 당시 황보는 한 남성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공개하며 “뷰티 제작사 대표, 이제 전화도 안 받으시네요. 작년부터 나를 매너있게 기회를 드렸건만. 또 속은 제가 우스운가 봅니다? 남의 돈 뜯어먹고 잘 사는지 봅시다. 이제 고소 들어갑니다”라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