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같은 마음으로.

ㅇ2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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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자리에서

서로가 오롯이 꼿꼿하게 중심을 잡고

순수하게 나의 마음을 온전하게 유지하며

너를 만났을 때 '왔어? 힘들었지?' 하고

아무일도 없었듯,

그렇게 꼬옥 안아줄거야.

언젠가 너의 힘듬이 사라지게 되는 그날을

난 손꼽아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