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日 여가수와 술자리 중 파파라치 협박 “사진 유포한다고”(재친구)

쓰니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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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중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김재중이 일본 톱 가수 나카시마 미카와 술 자리를 가졌다가 파파라치에게 사진을 찍혔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5월 29일 ‘재친구’ 채널에는 ‘재중이 친구 왔다. 내 친구 미카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재중, 日 여가수와 술자리 중 파파라치 협박 “사진 유포한다고”(재친구)사진=‘재친구’ 채널 영상 캡처

나카시마 미카는 김재중과의 인연에 대해 “첫 만남은 음악 방송이다. 술 마시고 밥 먹으러 간 건 십몇 년 전이다”라고 말했다. 김재중은 “둘이 술 마시기 시작한 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연락하기 시작한 건 10년이 넘었다. 사석에서 따로 만난 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나카시카 미카는 “이 분의 연락 방식은 굉장하다. 아까 (나에 대해) 여러 가지 칭찬해줬지만 그냥 동네 아줌마로 생각하는 것 같다. 보통 밤 10시에 여자한테 영상 통화를 하나. ‘지금 뭐해?’라고 묻는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재중은 “그만큼 사이가 좋은 친구니까 하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김재중, 日 여가수와 술자리 중 파파라치 협박 “사진 유포한다고”(재친구)사진=‘재친구’ 채널 영상 캡처

나카시마 미카는 평소 김재중이 술자리에도 자주 부른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김재중은 “우리 스태프들과 뒤풀이할 때 느낌상 미카가 보고 싶은 날이면 연락해서 ‘스태프들과 밥 먹고 있는데 올래?’라고 한다. 거부 당할 거라 생각했는데 오니까 더 땡기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재중은 나카시마 미카와 만났던 날 파파라치에게 포착됐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미카랑 옛날에 우리가 방송 끝나고 바에서 술 한잔했는데 헤어질 때쯤에 우리한테 파파라치가 붙었다. 우리가 술을 너무 장시간 먹어서 안 나왔다. 아침 5시까지 마셨는데 파파라치가 결국 우리를 찍었다”라고 설명했다.

아침 5시까지 술을 마시고도 멀쩡한 모습으로 나왔다는 김재중은 “파파라치가 ‘우리가 당신들 사진 찍은 거 있으니까 우리랑 유료 화보집 하나 진행하든가, 아니면 이거 배포시키겠다’라고 한 거다. 우리 둘은 내보내라고 했다. 언제든지 좋으니까 또 찍어달라. 전혀 상관없다”라며 나카시마 미카와의 우정을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