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여태 살면서 누군가를 이렇게 궁금해하고 생각해보고 좋아해보는게 처음임 내가 먼저 표현하고 답장 기다리고 하는게 진심 살면서 처음이었어서 더 안 잊혀짐ㅠㅠ뭔가 전에는 이 사람이 아니더라도 괜찮았는데 얘는 진짜 얘가 아니면 안 될거 같은 느낌 뭔지 앎ㅅㅂㅜ?외적인게 특출나서가 아니라 성격이 너무 좋음 조용하고 묵묵한데 성실하고 매너좋고 말 잘 들어주고 암튼 조카 다정해 그래서 잊으려해도 ㄹㅇ안잊혀짐
짝남이 자꾸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