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자친구랑 30대 극초반
연애 7개월차 동거도 7개월차
결혼을 약속하고 만나는중
남자친구는 주6일 물류회사 다니고
나는 7년째 자택근무
예전에는 꾸준히 수입이있었는데
남친 이전에 만난 놈이랑 7년연애 후 파혼하고
멘탈깨져서 운영 잘 못하다가 다시 살려보는중
근데 갑자기 임신함 4주래
남자친구 첨에 되게 좋아방방뛰다가
현실적인 문제.. 경제적 문제로 내가 먼저 지우자고 함
남자친구는 생각할시간을 달라고 하다가
결국 지우는게 맞다고 판단
나는 지우고 나서 너 못만나겠다 했고
그 이유는 나와 이 아이를 책임질만큼의 마음가짐?
혼전임신의 경우 대부분 여유가 있는 상황이 어딨나
다들 책임져야하니까 투잡을 뛰더라도 소중한 생명 지키려고 하는거지
이미 남친쪽 편부모라 아버님 뵜었고
담달은 우리 부모님 뵙고 , 후 상견례하고
내년 결혼하자 하던중에 온 아이라 나는 낳고싶은 마음이 컸음
근데 남자친구는 아직 내가 모아둔것도 없고 능력이 안되서 미안하다 당장은 너랑 애기한테 미안하지만
우리가 안정이 되면 그때 가지자 함
현실적으로도 이게 맞는데..
지 친형같은 형은 혼전임신 후 빠르게 결혼, 지금 아이낳은지 몇달 안됐고 낮에는 자기 일, 밤에는 콜 뛰어다님.. 그런 형을 보면서 영향을 받기는 커녕 ‘나는 저렇게는 못산다‘ 생각한거같아서 괘씸해
아이 지우는건 맞는거같고. 지우더래도 헤어지기싫다하는데 나도 사람은 좋아 다정하고 잘생기고 나밖에 없고 술안하고 잠자리 잘맞고 다 좋은데
헤어지지않고 만나도 계속 원망하고살거같고….
언제 안정적인데? 생각해서 얘랑 결혼하고 아이낳으려면 30대 중반 접어들겠지…
평범하게 사는게 이렇게 힘들구나싶네
7년 연애 후 파혼에.. 7개월 만났는데 임신에.. 사업도 잘 안되고.. 인생 너무 막막하다
30대 혼전임신..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지금 남자친구랑 30대 극초반
연애 7개월차 동거도 7개월차
결혼을 약속하고 만나는중
남자친구는 주6일 물류회사 다니고
나는 7년째 자택근무
예전에는 꾸준히 수입이있었는데
남친 이전에 만난 놈이랑 7년연애 후 파혼하고
멘탈깨져서 운영 잘 못하다가 다시 살려보는중
근데 갑자기 임신함 4주래
남자친구 첨에 되게 좋아방방뛰다가
현실적인 문제.. 경제적 문제로 내가 먼저 지우자고 함
남자친구는 생각할시간을 달라고 하다가
결국 지우는게 맞다고 판단
나는 지우고 나서 너 못만나겠다 했고
그 이유는 나와 이 아이를 책임질만큼의 마음가짐?
혼전임신의 경우 대부분 여유가 있는 상황이 어딨나
다들 책임져야하니까 투잡을 뛰더라도 소중한 생명 지키려고 하는거지
이미 남친쪽 편부모라 아버님 뵜었고
담달은 우리 부모님 뵙고 , 후 상견례하고
내년 결혼하자 하던중에 온 아이라 나는 낳고싶은 마음이 컸음
근데 남자친구는 아직 내가 모아둔것도 없고 능력이 안되서 미안하다 당장은 너랑 애기한테 미안하지만
우리가 안정이 되면 그때 가지자 함
현실적으로도 이게 맞는데..
지 친형같은 형은 혼전임신 후 빠르게 결혼, 지금 아이낳은지 몇달 안됐고 낮에는 자기 일, 밤에는 콜 뛰어다님.. 그런 형을 보면서 영향을 받기는 커녕 ‘나는 저렇게는 못산다‘ 생각한거같아서 괘씸해
아이 지우는건 맞는거같고. 지우더래도 헤어지기싫다하는데 나도 사람은 좋아 다정하고 잘생기고 나밖에 없고 술안하고 잠자리 잘맞고 다 좋은데
헤어지지않고 만나도 계속 원망하고살거같고….
언제 안정적인데? 생각해서 얘랑 결혼하고 아이낳으려면 30대 중반 접어들겠지…
평범하게 사는게 이렇게 힘들구나싶네
7년 연애 후 파혼에.. 7개월 만났는데 임신에.. 사업도 잘 안되고.. 인생 너무 막막하다
생각해보고 말해달라고 하는데…
일주일째 계속 고민중인데 도저히 답이 안나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