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안타까운 근황 “막둥이가 새벽에 떠났어요”

쓰니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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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월 스케일링을 한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한 신수지./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신수지는 1일 개인 계정에 "우리 집 막둥이가 오늘 새벽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라면서 "우리 가족에게 행복만을 가득 안겨주던 천사 같은 밍키의 명복을 빌어주세요"라고 전했다.신수지, 안타까운 근황 “막둥이가 새벽에 떠났어요”신수지, 안타까운 근황 “막둥이가 새벽에 떠났어요”신수지, 안타까운 근황 “막둥이가 새벽에 떠났어요”

그러면서 귀여운 밍키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앞서 지난해 1월에는 "올해로 14살인 밍키가 어제 스케일링을 했어요. 엄청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건강하게 잘 회복 중"이라면서 "나이가 나이인지라 너무 오래 고민했는지 생각보다 발치하게 된 치아가 많았어요. 진작 해줄걸. 미안하고 잘 이겨내 줘서 고마워"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등에 출전하며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볼링선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