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조윤희와 이혼 후…강해림과 사실상 열애 인정? [TOP이슈]

쓰니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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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이동건이 5년 만에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연일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이동건은 최근 지인들을 상대로 강해림을 '여자친구'로 소개했다. 지인들의 축하에는 "고맙다" "행복하다"고 반응하며 연애 중임을 우회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해당 매체는 이동건과 강해림은 16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 넘고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를 걸으며 데이트를 즐겼고, 손을 꼭 잡고 다녔다고도 보도했다.


1980년생인 이동건은 조윤희와 지난 2016년 8월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에서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017년 5월 공개열애 3개월 만에 결혼과 혼전 임신 사실을 알렸다. 2017년 9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 첫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2020년 돌연 두 사람의 혼인 3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혼 전까지 성격 차이로 상당 기간 별거를 해왔다고 밝혔다. 자녀 양육권은 엄마 조윤희가 가졌다. 

이후 이동건은 2023년 드라마 '샐러브리티'를 통해 연기자로 복귀, 지난달 제주도에 카페를 오픈하기도 했다.

1996년생인 강해림은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해 2019년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3 재연 배우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에서 첫 주연을 맡았고, 지난달 개봉한 하정우 감독이 연출한 영화 '로비'에서 진프로 역으로 출연했다.

특히 강해림은 약 2개월 전 '용타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상대와) 오래 만날 수 있을지 봐달라"며 열애 중임을 암시한 바 있다.

당시 강해림이 뽑은 타로 카드를 본 이용진은 "길게 만나는 연애는 몇 년 뒤 얘기인 것 같다. 지금은 쇼츠 연애를 계속 하실 것 같다"라며 "흔히 얘기하는 연애 경험이 오래 쌓이면 오래 만날 수 있는 성향인 것 같다. 아쉽다. 지금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