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괜히 5세대 걸그룹 비주얼 아니네..부지런한 저속노화 루틴(‘은혜로그인’)

쓰니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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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은혜로그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윤은혜가 저속노화 루틴을 공개했다.

2일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 ‘윤은혜는 왜 그대로야(p) | 방부제 미모 윤은혜의 저속노화 ON/OFF 루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은혜는 “노화를 늦추는 방법 온오프를 소개해드리려 한다”며 “사실 저도 노화를 막는 방법은 잘 모른다. 누구나 찾아오는 노화를 우리의 작은 습관을 통해 조금은 늦춰보자는 거다. 저도 실제로 했을 때 좋았던 거, 요즘 들어 바꾸고 있는 습관들을 공유해드리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먼저 윤은혜는 커피 대신 마실 저당 레모네이드를 만들었다. “원래 커피를 마시는 걸 너무 좋아했다”는 윤은혜는 “그런데 확실히 숙면에 도움이 안된다”며 “또 위가 최근에 안좋아서 한 2주 동안 커피를 못마신 적이 있었는데 진짜 좋더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윤은혜는 애플 사이다 비네거 워터, 홍초 워터를 커피 대신 추천하기도.

윤은혜는 노화에 안좋은 것 중 두 번째로 흰쌀밥을 꼽았다. “다이어트에도 안좋지만 노화의 적”이라며 “저는 솔직히 밥을 많이 먹는 편은 아니어서 밥을 먹고 싶으면 흰쌀밥만 먹는 편인데 그게 안좋다고 한다”면서 저속노화 잡곡밥 조합을 추천했다.

이 외에도 폼롤러를 이용한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고 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거실에 없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베개, 이불, 담요다. 그게 있는 순간 밥 먹고 티비보면서 잠드는 누군가가 있다”며 “그러면 자세가 여기에 다 주름이 간다. 접히는 모든 라인들에 깊숙하게 주름이 생긴다. 한 번 생기면 안없어진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목주름에 좋은 스트레칭, 건강한 수면 패턴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윤은혜는 “20대에 척추측만증이 있어 베개를 다리 사이에 끼고 자는 걸 좋아했다”며 “충격적인 건 잠을 자는 6시간~8시간 동안 나에게 목주름이 생기고 있던 것이다. 몸에도 똑바로 자는 게 좋다고 한다. 베개가 있으면 옆으로 자고 싶으니 푹신한 베개는 치우고 딱 맞는 높이의 베개를 찾아 꺼냈다”고 생활 속 노화 방지법을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