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열심히 살았어요. 고졸따리인 제가 할 수 있는건 그냥 돈 버는게 전부더라구요. 한 10년간 미친듯이 일만 했어요. 그동안 제 자신을 안돌봤는지…..몸과 정신이 많이 아팠나봐요. 다 부질없고 모든게 싫어지고 엄청 외롭네요………최근에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휴가내서 1주일동안 잠도 자고 맛있는것도 먹었는데 근본적인 외로움과 허무주의는 어쩔 수 없나봐요…..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19
모든 것이 다 부질없다고 느껴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