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모님께 시댁과 연 끊은 일 자세하게 말해야 할까요?

ㅇㅇ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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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도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시부모님의 지속적인 막말로 연 끊었습니다.아이도 보여드리지 않을 생각이고 남편도 동의했습니다.현재는 남편만 가끔 왕래를 합니다.
제 부모님은 연을 끊은 것 만 알고 무엇 때문에 연 끊은지는 모르십니다.속상하실까 봐 자세하게 말씀 안 드렸습니다.
그런데 연 끊은 기간이 좀 길어지니 부모님이 사돈어른들께 연락은 드리냐, 가끔 찾아뵙고 인사드려라 하십니다.처음엔 그냥 알겠다 알겠다 말만 하다 계속 반복되니 답답해서 '속상하실까 봐 말 안한 부분이 있는데 나는 내 가족에게 막말 한 사람들과 얼굴 보고 있을 수 없다'라고까지 말씀드렸는 분기마다 이러시네요.
현명한 대처 방법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