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하이파이브’ 치킨 발골쇼 CG 아냐, NG없이 한번에”(정희)

쓰니2025.06.03
조회133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안재홍이 화제를 모은 ‘하이파이브’ 속 치킨 발골 연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6월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하이파이브’의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박진영이 출연했다.

영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으로, 안재홍은 극 중 의문의 기증자로부터 폐를 이식받은 후 남다른 폐활량을 갖게 된 초능력자 박지성으로 분했다.

안재홍 “‘하이파이브’ 치킨 발골쇼 CG 아냐, NG없이 한번에”(정희)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한 청취자는 ‘주말에 영화관에서 영화 봤는데 안재홍 씨의 치킨 발골쇼도 초능력인가’라고 물었다. 안재홍은 “저는 폐를 이식 받았다. 강풍을 쓸 수 있고, 반대로 강풍을 마실 수도 있다. 제가 손을 대지 않고 멀리 있는 치킨을 흡입해서 먹는다”라며 “손을 쓰지 않고 뼈를 발골하는 장면이 있는데 CG가 아니다. 입안에 뼈를 담고 있었다가 먹는 연기를 하고 메롱하듯 뼈만 보인다. NG없이 한 번에 갔다”라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이재인과 안재홍의 리코더 연습 장면을 언급했다. 안재홍은 “제가 강력한 강풍을 쏠 수 있었지만 정확도가 떨어졌다. 트레이닝이었다”라고 말했다.

‘리코더신 NG 안 났나, 영화관에서 빵 터졌다’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이재인은 “저희가 리코더를 확실히 바람을 불어서 소리가 났다는 걸 해야 하니까 실제로 리코더를 틀어놓고 손 싱크를 맞췄다. 그걸 맞추는 과정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