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 극복’ 이솔이, 박성광에 사랑받는 삶..“자는데 연고 발라줘”

쓰니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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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사랑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3일 이솔이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이른 아침에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는데, 남편이 자고 있는 제 볼 위에 연고를 콕 발라주고 나가더라구요? 생각보다 깊은데, 나 빼고 가족들 다 흉터생길까 걱정하는 중..”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솔이는 볼에 살짝 상처가 난 모습이다. 이솔이는 박성광의 따뜻한 손길에 행복해 하고 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결혼 생활 중이며,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 일상을 공개해 사랑받았다.

최근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솔이는 “저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에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건강하다고 믿고 있지만, 아직은 항암약을 복용 중이라 교수님들께서 늘 경계하고 주의해야 한다고 하세요. ‘몇 년 살지 모른다’는 식으로 잘못 보도된 기사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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