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한그루, 쌍둥이 육아 근황 공개

쓰니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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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최근 TV CHOSUN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쌍둥이 남매와 함께한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라북도 부안에서 촬영되었으며, 허영만과 한그루의 모습을 담고 있다. 20년 전 허영만이 부안을 방문했을 때 '곰소연전'에서 한그루를 처음 만났다는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한그루는 2011년에 가수로 데뷔하여 광고계에 진출하고 배우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허영만과 만난 자리에서 '곰소염전'의 의미를 궁금해하며 직접 소금을 맛보기도 했다. 한그루와 허영만은 젓갈백반과 풀치조림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그루는 자신의 이름에 대해 설명하며, 데뷔 때부터 '압구정 유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한그루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중학교 2학년 때는 중국으로 건너갔다. 현재 아이들이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자신에게 물어본다고 전했다. 한그루는 시간이 오래되어서 잊은 부분도 있지만 일부러 유창한 척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방송을 통해 한그루의 다양한 면모와 쌍둥이 남매와의 소소한 일상들이 공개되었다. 한그루는 자신의 이름에 대한 의미와 데뷔 초기부터 이어진 '압구정 유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