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은 보통 주말 나들이 계획이나 휴가 계획 안세우나요?

ㅇㅇ2025.06.04
조회12,455
아내가 전담해야 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나서지 않으면 365일 집에만 있을 사람입니다.
딩크 면 그러려니 하고 말겠는데, 아이가 있어서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집순이지만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 겁니다.

남편이 먼저 어디 가자고 말할 때가 있기는 합니다.
only 시댁 행사.

괘씸해서 참여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냥 다른 부부들도 그러는 건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그런 거면 반성하려고요.)

저는 그런 남편이 정말 싫거든요.
하물며 기념일도 안 챙깁니다.
(시가 기념일은 열심히 챙김)


참고로 맞벌이 부부입니다.

+ 결혼생활 10년 넘었고, 관련해서 제가 매번 난리를 쳐도 안변하네요.
이 사람과 사는 게 행복하지 않고, 앞으로도 그런 미래가 보여서 이혼하고 싶은데, 남편 본인은 이혼 안할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