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의 돈

새싹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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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즐겨보다 저도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써 봅니다.

저희 어머니가 가게를 차리는 과정에서 건물도 사고 꾸리는 과정에서 저의 돈 몇억이 들어 가게 되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넣다보니 그정도 되었네요.

 

가족 간이라 차용증 같은 것은 없어요. 건물 명의도 어머니입니다.

이자는 바라지도 않고 원금이라도 주셨으면 좋겠는데 줄 생각이 없으시네요.

본인이 죽으면 남는 유산에서 가져가라는 식으로만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

말만 꺼내도 빚쟁이 취급한다고 난리가 나서 제대로 이야기한 적은 없어요.

 

결혼할 때 지원받은 것 있냐 하실 수 있지만 하나도 없어요. 친척 축의금 들어온 것도 주시진 않았어요. 


가게 운영은 어머니는 거의 손을 놓으신 상태고 이익금은 매달 가져가시고 전 월급을 받으며 있습니다. 이 일도 힘들어 떠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어머니는 지금 현금이 넉넉지 않으니 저에게 갚게 되면 생활이 빠듯할 것 같으니 본인이 죽으면 건물이랑 살고 있는 집이 남으니깐 거기서 가져가라시는 것 같아요.

 

그때 받는 다고 해도 증거가 없어 유산 상속으로 되버려 세금이 많이 잡힐까도 걱정도 되고, 추후에 값어치가 다를 텐데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이대로 있어야 되는 건지。。 하지만 방법도 없긴해요。。 너무나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