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육아 난이도 최상이었을듯한 여돌

ㅇㅇ2025.06.04
조회9,312



엥? 명랑하긴 하지만 야무지고 뭔가 얌전 착한 어린이였을것만 같은 웬디가 

육아 난이도 최상급????







 



ㅇㅇ 근데 맞음

들려오는 몇가지 썰만 들어도 만만치 않았던 장꾸의 스멜이 느껴짐 ㅎㅎ





 

 

 


1. 아빠 면도하는 거 따라한다고 입에 면도기 넣어서 혀 베이기

2. 심심하다고 데오드란트 아이스크림처럼 핥아 먹어 입안이 거품으로 가득참

3. 엄마 화장품 옮겨준다고 하다가 전부 다 깨트려 버림





 

 


4, 웨딩드레스 신기하다고 입다가 부우욱 찢어버림

5. 엄마 진주 목걸이 풀어 코에 넣기

6. 김에 들어가있는 방부제 먹기?? 아악






 

 


7. 언니 신발 몰래 훔쳐신고 개똥 밟아서 온 집안 활보하기(외국살던시절)

8. 너 이거 위험해 타지마 하고 바로 엄마가 통화하는 사이 엄청 속도 높여서 타다가 뒤로 넘어지기

9. 조용해서 봤더니 김치 냉장고 앞에서 가위로 머리자르고 있음







 

 


10. 여행간다고 신나서 답 다 밀려씀

11. 여행가서 손 씻는 물이 마시는 물인줄 알고 벌컥벌컥 마심

12. 하도 말 안들어서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니까 '근데 왜 그중에 날 데리고 왔어? 발언 ㅋㅋㅋㅋ






 

 

 

기타 등등 잠시만 눈 떼면 사고를 쳐서 전화를 못받을 정도였고 변기 뚜껑을 못 닫았다고(닫으면 올라가서 사고치니까)


진심 너무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애기때 모습 보니까 왠지 그랬을듯도 ㅎㅎㅎㅎ

키우는 부모님 입장에선 아찔한 딸내미였을테지만 귀엽긴 하다 ㅎㅎ






 

 

 

 

 근데 또 그만큼 야무지게 본업도 잘하고 자기 관리 철저한거 보면 어릴때 어머님께 등짝은 좀 많이 맞았겠지만 나름 잘 큰듯 ㅎㅎㅎㅎㅎㅎㅎ 귀엽다 와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