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해 지고 있네.

ㅇ2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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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시간이 긴 만큼,
너를 볼 수 없다는 그리움에
몸과 마음이 피폐해 지고 있네.
여전한 마음은 불같이 일렁이는데
몸은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네.
숨쉬는 모든 것이 이대로 멈춰도 될 만큼,
이대로 멈춰도 좋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