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들은 어디서 시어머니 수업받나요

쓰니2025.06.05
조회81,929

시어머니가 젊으셔서 안그러실줄알았는데 참.. 글로 담지못할만큼 너무 힘드네요 대체 시어머니들은 어디서 단체 수업 받는건가요?

댓글 108

ㅇㅇ오래 전

Best그 시짜질이 싫어서 요즘 여자들이 결혼을 안 하려고 하잖아요.

ㅇㅇ오래 전

Best보상심리 같아요. 저는 딸이 있고 엄마들 모임에서 아들 있는 집하고 대화 하는데 애들 관련 얘기하다가 생일상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자기는 며느리한테 생일상 받아 낼거라고 하더라고요. 딸 있는 집에 대놓고 저런 말 하니깐 정 뚝, 실수 겠거니 했지만 진심으로 그 얘기만 10분 넘게 했었네요; 평소에 자기는 그렇게 남편과 시댁 흉보는 거 하더니 이제 유치원인 애들인데 아들 결혼하면 며느리가 차린 생일상 얘기하는 거 듣고 기가 차서....속에서 참..... 여튼 나중에 생각해보니깐 보상 심리 같더라고요 노력해서 키웠다, 내가 이렇게 당했으니...보상 받겠다는 심리 같았어요

ㅇㅇ오래 전

Best우리세대가 시어머니 돼도 별반 다르지 않을걸~

ㅇㅇ오래 전

Best연락 강요 내아들 아침밥 차려줘라 시부모 생신날 아침에 왜 전화 안했냐 출근전에 전화했어야지 명절에 시모 친정 가야하니 며느리 친정은 나중에 가라 사돈댁은 며느리 아녀도 다른자식 있지만 나는 아들하나니 그쪽보다 이쪽에 더잘해라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떼놈이 챙긴다더니 아들 뺏긴것도 서러운데 죽쒀 개줬네 코로나로 아들가게는 망해가지만 손주랑 차이나타운은 가고 싶으니 주말에 와라-이러니 아들도 손절함

ㅇㅇ오래 전

Best자기 정도면 좋은 시어머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국룰, 지 엄마 일이면 흐린 눈 하고 모른 척하는 남편놈팽이들도.

00오래 전

그래서 나는 집에 잘 안가고. 남동생의 "부인" 과 인사 이외에는 말 잘 안섞음. 집에가도 타이밍 엇비켜서 감. 저분은 내 남동생의 "부인"이지 내가 함부로 시누짓 할 나의 하녀가 아님..

ㅇㅇ오래 전

하루라도 시댁욕이 안올라오는걸 본적이 없다 ㅋㅋㅋ 참 왜들 그러고 사냐 어휴

ㅇㅇ오래 전

며느리들도 무식하고 싸가지 없는것들 넘쳐나던데 왜 시어머니만 잡아 ㅋㅋㅋㅋ

익명ㅈ2오래 전

시댁은 정말 친정이랑 생각자체가 달라요^^;;;;

ㅇㅇ오래 전

실제로 시어머니입장인 사람들끼리 미주알주고알 떠들면서 서로의 악행을 답습합니다ㅋㅋㅋ 그리고 거기에 아침막장드라마가 불을 지펴요.

ㅇㅇ오래 전

바라는게 참많지ㅋㅋ 어쩔땐 일부러 괴롭히나도 싶더라ㅋㅋ 아들은 공무원이라 공휴일에 안나가고 나는 알바라 공휴일에도 나가는 일을할때 그 전날 갑자기 밤11시에 뭔 흰우유를 주겠다고 우리집에찾아오심 나는 그다음날 일가야되서 빨리자야되는데 그런것들이 반복되면서 일부러 그러나싶더라고ㅋㅋ

ㅇㅇ오래 전

우리시어머니 시이모들이랑 임신한 며느리 얼굴 한번 보겠다며 약속시간보다 두 시간을 늦으시고 오시는길에 아파트소리 울려서 다 들었는데 좀 늦었네~ 하니 시이모가 시어머니인데 뭐 어때~ 시어머니 타이틀달면 무슨 여왕이되는줄 아시는ㅋㅋ 자매들 친구들이 문제임ㅋㅋ 시어머니니까 그래도된다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걍 본인,그리고 지아들밖에 모르는거ㅠ

ㅇㅇ오래 전

걍 주변 친구들 끼리끼리 어울린다 생각하면 될 듯.

ㅇㅇ오래 전

또 또 "비혼몰이" 또 조장하는데.. 팩트는 경제가 어려워서 '못'했던거지 지금 다시 경제 살아나고 국가에서 지원 많이 해줘서 결혼율,출산율, 2025년 전국적으로 엄청 큰폭으로 올랐음. 결혼 의향도도 크게상승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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