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있구요
언니는 결혼했고 애 두명입니다
자꾸 제 집에 남편 애 데리고 와서 자고 가겠다는데
오지 말라고 해도
매번 처음 물어보는 것처럼 가도 되냐고 합니다
그래서 화 냈더니 지금 자기 협박하냐고 하는데
남의 집에 쳐들어 오겠다는 본인이
왜 저한테 협박하냐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단순 육아가 힘들다기에는
친정 근처 살고 엄마한테 봐달라면 봐주세요
맞벌이라서 평일은 엄마가 다 키워주고요
자기는 힘든데 저는 육아 안 하고
편하게 혼자 사는게 질투 나는 건가요?
아니면 공짜 펜션처럼 쓰고 기분전환 하려는 걸까요
저는 조카들 그렇게 안 좋아하고
형부랑 하나도 안 친합니다
형부는 저한테 말 한마디 안 걸어요
+
형부 오는 이유는 운전 기사 해야 되서 그래요
언니는 운전 못하고 대중교통은 3~4시간 걸리고
여러번 갈아타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