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이경실 2천만원 갚으려고” 손절 당했던子 손보승 군 적금 위해 軍 입대

쓰니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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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 아들이자 뮤지컬 배우 손보승의 입대 예정일이 오늘(4일)로 전해졌다.

손보승은 앞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입영통지서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제작진이 "보여줄 수 있냐"라고 궁금해하자 손보승은 "요즘은 톡으로 온다"며 입영통지서를 그 자리에서 공개했다. 손보승의 입대일은 6월 4일이었다.

당시 손보승은 엄마에게 “6월 입영통지서가 나왔다”고 깜짝 소식을 전했다. 이경실은 “진짜지? 거짓말 아니지?”라면서도 “축하해! 잘한 거야...”고 반겼다.

손보승은 군대를 가는 이유에 대해 "언제든 가야 되는 거고 이미 늦었고 요즘엔 군대 가면 적금이 좋다. 한 달에 55만 원씩 넣을 수 있다더라. (월급에 지원금까지) 나올 때 2천만 원 이상 준다더라"며 "엄마한테 빌린 것도 갚고"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경실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23살에 혼전임신 경험을 한 손보승과 1년간 절연했던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