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코 지사로 승진해서 발령가는데 와이프가 걸리네요

ㅇㅇ2025.06.06
조회38,904
와이프 32살, 첫째 6살  막내 이제 걸음마 뗏습니다.
올해 36살입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부장으로 승진하면서 맥시코지사로 승진발령을 받고 5년정도는 있어야 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한테  혼자 간다고 했더니  식구들 다놔두고 그런게 어딨냐고 합니다.
멕시코는  교육환경도 그렇고  사회환경도 그렇고 아이들 생각해서도 한국에 남겨둘 생각이었거든요.
계속 칭얼거리는데  가는사람 맘 편하게 보내주지  이게 정상 맞나요???
전화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요새 기러기 아빠도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누가 문제인거죠?

댓글 63

ㅇㅇ오래 전

Best아이 아직 어린데 둘을 엄마 혼자 키우라는 거죠? 혼자 멕시코에서 홀가분하겠네요. 1~2년도 아니고 5년 후에 돌아와보면 애들이 아저씨는 누구세요? 할겁니다. 어릴 때 다른 나라 다른 문화 체험 하는 것도 큰 교육 입니다. 같이 가세요. 그런데 요즘도 부장이란 말 써요? 주작 같아.

ㅇㅇ오래 전

Best주작도 뭘 알아야 쓰지. 국제학교란게 있단다. 보통 주재원파견은 국제학교 버프가 있어서 모두들 따라 나가고 싶어해. 그리고 근무지 근처에 국제학교없으면 현지서 주말부부로 보통 그렇게 지낸다. 러시아 근접 동유럽으로 주재원 나가도 다 국제학교 다녀. 대사관 자녀들도 다 그래

ㅇㅇ오래 전

Best애 둘 혼자 키우는게 만만해보이나봄. 얼마나 육아참여를 안했으면...

ㄴㄴ오래 전

Best같이가심되는데 뭐가불만이세요?

ㄱㄷ오래 전

Best처자식 본국에 두고 혼자 가서 총각 행세하며 신나게 놀생각이네. 애들 어릴때 데리고 나가 안목 넓히고 외국어 배우게하고 얼마나좋아...쯧쯧

오래 전

같이가^^ 난 니가 비정상으로 보여! 어린 애들 둘 처한테 맡겨놓고 지혼자 홀가분하게 나가서 뭘하고 싶은거니?

ㅇㅇ오래 전

야 이눔의 시키야. 멕시코 주재원이면 가족들 다 데리고 가도 왕처럼 살수 있는디, 넌 혼자가서 의자왕처럼 살고 싶은거겠지... 좀 솔직해져라.

의견오래 전

같이 가는게 맞죠. 어차피 회사 타운하우스 개념으로 주거 나오지 않나요? 비교적 안전하게 지낼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아내랑 자녀를 두고 5년을 갈 생각을 한다는게.. 남편이나 아빠로서의 책임감이 좀 부족해보여요. 혼자 자유를 누리고 싶었다면 애초에 가정을 이루지 말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오래 전

내가 와이프면 남편이 보내주는 월급으로 애 시터 맡기고 가정부고용하면서 한국에서 살겠는데ㅋㅋ 월 800은 보내줄꺼지? 애둘 독박육아하는데 멕시코에서 자유롭게 지내면서 그정도는 주겠지...어차피 집도 회사에서 해줄꺼고 뭐 딱히 돈들일없잖아? 와이프는 남편이 주는 돈으로 애들 얼집이나 학교보내고 골프치고 브런치하고 마사지받고 쇼핑하고 지내면 딱이겠고만! 그러다 외로워서 다른사람만날수도있는거고?

ㅇㅇ오래 전

짱구 봤나

ㅇㅇ오래 전

짱구 극장판에서 짱구네 멕시코가는거 각색한거 아닌가요?

ㅋㅎㅎ오래 전

내 주변 멕시코 가는 사람들은 같이가요..멕시코는 치안이 안좋고 교육문제도 있어서 집은 미국에서 생활하고..멕시코 국경 인접한 미국..그리고 본인이 출퇴근...5년씩이나 가족하고 떨어져 살거면 거길 누가감?애들 가서 영어 배우고 국제학교 다니고 그럴라고 가는건데..어디 회산데 그런거 지원 안되나요?다 될텐데..그거 아니며 누가 멕시코를 가나요.뭐가 좋다고

ㅇㅇ오래 전

주재원이라는게 뭐지 모르고 쓴글같아요

행복조아오래 전

얌마 ㅡ 애하나키우기도 힘든데 니가문제다 옛말에 애볼래 밭일할래 하면 밭일 나간다는말이있다 글고니는 아빠될자격읎네

ㅇㅇ오래 전

와이프 독박육아시키고 혼자 편하게 살 생각에 신나신듯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