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 살자

쓰니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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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에서 만난 언니가 저렇게까지? 싶을 정도로 긍정적임 맥주잔 깨트려서 사장님한테 혼나도 아무도 안 다쳐서 다행이다ㅎㅎ 이러고, 예체능과인데 교수한테 과제로 엄청 까여도 그냥 웃고만 있음 처음엔 나랑 너무 다른 성격이라 저렇게 해맑은 사람도 있구나 신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 다음부턴 알바 때 실수도 안하고, 여전히 과제로 교수한테 까이지만 동시에 언니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음
남한테 폐 안 끼치는 선에선 긍정적인 성격이 삶을 사는데엔 훨씬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