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강미나와 썸 기류 계속 “‘솔로지옥’ 이시안과 촬영 질투”(‘인생84’)

쓰니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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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기안84가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강미나와 재회했다.

5일 방송인 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 측은 ‘미나의 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기안84는 자신의 채널에서 강미나와 세 번째 만남을 갖게 됐다. 두 사람은 앞서 가상부부 콘셉트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미나 집 앞에 도착한 기안84는 “여러분이 너무 보고싶으셨던 강미나 씨. 너무 반응이 좋아서, 저도 2편하고 멈춰야 하는데 제가 유튜브를 하다 보니 조회수 때문에 그녀의 집까지 찾아왔다. 강미나 씨가 뭘 입고 뭘 먹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만나볼까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미나는 집안에서 기안84를 반갑게 맞았다. 기안84는 “너 살이 엄청 빠졌는데?”, “(긴 머리가) 고귀한 느낌이야. 나같이 상스러운 게 여기 들어와도 되나 모르겠네”라고 칭찬을 쏟아냈다. 강미나는 다이어트를 하고 드라마 촬영을 위해 머리를 붙였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드레스룸에서는 기안84가 앞선 유튜브 촬영 당시 선물한 금반지도 나왔다. 기안84는 “그 사이 금값이 또 올랐다”며 능청스럽게 이야기했다.

기안84가 방송인 강남에게 연락하려다 실수로 강미나에게 전화를 해 이번 촬영이 성사됐다고. 기안84는 “작년 연말 회식에 남의 연예기획사 송년파티에 가서 엄청 신나게 놀았다”고 강미나 소속사와 인연을 언급했고, 강미나는 “(기안84가) 게임에서 상품권 10만원을 받아서 저를 준다고 했다. 그때 직원들 막 ‘꺄악’ 하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이어 강미나는 “이렇게 오빠 채널에서 집들이 온 적 있냐”며 “시안 씨랑 (집 촬영) 하셨던데. 핫걸. 봤다. 집에 가셨잖냐. 조금 질투했다”고 발언했다. 이에 기안84는 “진짜?”라고 수줍게 웃으며 “이시안이라는 친구가 있었구나.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었는데 너 때문에 기억이 났다”고 너스레, 이후 급히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