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16
전 그런거 상관없이 잘다녔어요~~시댁 시외가 다들 저 엄청나게 이뻐라해주심 반대로 저희 친정쪽도 남편 이뻐라해주셔서 서로 잘다님 근데 강요는 안했어요
양가 조부모까진 오케이. 근데 그것도 명절이면 친가 외가 어디갈지 확실히 정하고 해요..
쓰니 애들 결혼하고 며느리 사위생기면 시가에만 데려가고 친정에는 안데려 갈건가요
요즘도 친가, 외가 구분짓나? 회사에서 친, 외가 구분 지어서 경조사 휴가 준단 기사엔 기를 쓰고들 달려들더니. 외가 챙긴다니 외가도 챙겨야 되나요? 풉...
삭제된 댓글입니다.
본인이 잘 알고 있음. 외가 쪽이랑 더 가까운 걸 알고 있으면 다른 곳에 집중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 집중하면 됨. 어려울 것 없음. 내 가족에 조금이라도 마음 쓰는 곳에만 집중하면 됨.
남편이 외가 간다고 하면 님은 친정간다 하세요 시모도 친정가는데 나는 왜 내 친정 못가냐고 따지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남편이 예쁘면 남편 외가도 예쁘고 챙기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겠지요. 마누라가 예쁘면 처가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는 옛말이 딱 그거...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저는 남편도 예쁘고 시어머니 무릎 베고 책도 읽고 하는 사이이니 40대 중반이 된 지금도 시외할머니 뵐 때 할무니이 하고 부비부비 하며 삽니다. 상대의 가족을 아무리 챙겨도 행복한 마음만 드는 행복한 부부 관계 되세요.
명절때 시할머님댁가서 하루보내고 낮에 시외가가서 인사드리고 두세시간정도 시간보냅니다 첨엔 너무 불합리하다 생각했는데 아이낳고 가서 아이들 많이 예뻐해주셔서 가는데 불만 없어졌어요 중요한건 남편이 고마워하고 우리 친정에도 잘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