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팥떡에 담은 가족의 기억”…서효림, 조이의 생일→따뜻함 물씬

쓰니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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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건우 기자) 햇살이 넉넉히 머무는 여름의 정오, 고요한 주방에 가족의 온기가 깃든 손길이 담겼다. 정성스럽게 빚은 떡 한 알, 그 속에 담긴 시간과 애정이 한층 더 진하게 전해졌다. 긴 하루를 끝마친 듯하지만 시작을 앞둔 설렘이 감돌며, 기억 저편 어머니의 손맛이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사진 속에는 흰색의 고급스러운 2단 접시 위에 가지런히 올려진 수수팥떡이 곱게 담겼다. 소복이 덮인 고소한 팥소가 겹겹이 쌓인 떡은 한 알 한 알 정성이 느껴졌으며, 위층과 아래층을 오가며 색채와 질감도 서로 달라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테이블 위에 깔린 둥근 컵받침과 한쪽에 놓인 디저트 접시가 가정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평온한 오후, 누군가의 생일을 기념하는 따뜻한 공간의 장면이었다.

 서효림은 이 사진과 함께 “6월5일 미션완료 조이생일 백일,돌 매년생일마다 만들어주던 수수팥떡 나의 부모님께서 10살까지 해주셨던걸 그대로 조이에게..ㅎ 이제 5년만 더 만들면 돼 몇년동안 만든것중에 이번이 제일 맛있었어”라고 전했다. 서효림은 어린 시절 받은 사랑을 곱씹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또 한 번 소중한 추억을 이어갔다. 이 문장에서는 자녀를 향한 애착과 가족만의 전통을 지켜가겠다는 다짐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팬들은 “함께하는 전통이 참 따뜻하다”, “이런 소소한 정성이 진짜 감동이다”, “정성 가득한 수수팥떡을 보니 마음까지 푸근해진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서효림의 진심을 응원했다.

서효림은 이번에도 평범한 가족의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며, 추억과 온기를 나누는 삶의 가치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매년 쌓여가는 수수팥떡의 언저리에는 어릴 적부터 이어온 사랑과 체온이 고스란히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