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람일까요? 어떻게 이럴수있는지

ㅇㅇ2025.06.07
조회19,593
1년반된 커플입니다. 저흰 어딜 갈때마다 자주 싸우는편이고 그 이유는사소한거에요. 싸움이되면 장시간 싸우고 서로 끝을보는 지칠대로 지치는편이죠. 그래서 힘들구요. 저희가 며칠전 어딜 놀라갔다가 또 작은것에 싸움이 시작되었고 큰싸움 장시간 싸움이되었습니다. 서로 힘들고 지칠때쯤 남친이 지겹다는말을 했고 그말에 상처받은 저는 어떻게 그런 상처되는 말을 할수있냐며 물었고 그랬더니 남친말이 자기는 내가 지겨운게 아니라 자주싸우는게 지겹다는거였고 그게 그냥 사실을 말한건데 왜 상처를 주는거냐며 무슨 말을 못하겠다고 무슨 말만하면 상처라고 하면 할말없다고 이러는거에요. 너무화가 나고 서러워서 눈물이 터졌습니다. 가슴이아파서 울고있는데 사람들 많은데 그만하고 진정하고 가자며 울고 있는 저를 무작정 가자고 팔을당기는거에요. 달래주지도않고요. 울고있는데. 그런 큰 상처를줘놓고요 너무힘들었습니다. 너무하는거아닌가요 그때 저는 감기기운이 있었고 배가 살살 아플려는 컨디션이 안좋은 몸이 조금 아픈 상태였어요. 제가 울면서 배아픈게 더해져서 아파하니 달래지도않고 사람들 많은데서 울게 놔둬서 너무 서럽고 .. 어떻게 이럴수가있죠 너무 제가 불쌍한거같아요ㅠ

댓글 62

ㅇㅇ오래 전

Best저정도에 서러워서 길바닥에서 눈물터질 정도라니.. 글만 읽어도 ㄱㅐ피곤 작은일이 왜 큰 싸움이 되는지 알것 같음

오래 전

Best남친이 쓰니 엄마인가요. 뭔 말만 하면 상처고, 말만 하면 질질 짜는데 그걸 다 달래주게. 집 밖에서 우는 건 2살짜리 아이나 하는 짓이고, 엄마만 아이를 달래줍니다.

ㅇㅇ오래 전

Best님 사람 많은데서 우는거 자체가 님이 오바하는거같은데요 남친을 나쁜놈 만드는거자나요. 정말 속상했으면 사람 많은데 벗어나서 단둘이 있을때 좋게 얘기해도되는일 아니옇나

ㅇㅇ오래 전

Best남자를 들들볶는스타일인듯 답이딱나옴

ㅇㅇ오래 전

Best질린다

ㅇㅇ오래 전

와... 혹시 쓰니 몇살이세요? 유치원생인줄.... 매번 어디 갈때든 언제든 툭하면 서운해 하고 그 서운한걸 온몸으로 표출해서 남친이 왜그러냐 하면 이래서 저래서 서운하고 어쩌고 그러다가 그게 아니라 하면 그게 아닌데 왜 그러냐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울고 불고... 그러다 보면 남자가 나중엔 내가 미안해 하면 끝나는 그런 연애 하신건가요?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사람들 많은데 그만울고 진정하고 가자 하고 무.작.정 끌고 ㅋㅋㅋ 본인은 님친의 말에 가슴이 너무 아프고 때마침 그때 감기기운이 있었고~ 배도 살살 아플려는 컨디션이 안좋은 몸이 조금 아픈 상태였고~~ 사람들 많은데서 울게 놔둬서 너~~~ 무 서럽고 ㅋㅋㅋㅋㅋ 본인의 행동엔 다~~~ 이유가 있었고 남친이 하는 행동은 서럽고 본인이 불쌍한거 같고?ㅋㅋㅋㅋ 아뭐야... 공주님이야? 하인이 자기 케어 안해줘서 더 서러운건가?ㅋㅋㅋ

쓰니오래 전

내 애한테도 저런 어거지는 안받아줌. 습관됨

오래 전

야 성인됐으면 좀 성숙해져라. 질린다질려

ㅇㅇ오래 전

남자 입에서 지겹다는 말 나왔으면 끝임 자기가 뱉어놓고도 너무 못된 거 같아서 상황이 지겹다고 둘러댔지만, 결국 너 너무 머저리같고 지겹고 이제 지쳤으니 조만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헤어질 예정이라는 뜻임

ㅇㅇ오래 전

울정도로 가슴이 아프고 배가 아프면 약을 먹어라

ㅇㅇ오래 전

어휴 엄마 아빠도 초딩때나 받아줄거 같은 짓을 남친한테 하냐. 조만간 차일듯. 그리고 이 버릇 못 고치면 좋은 남자한테는 계속 차이고 가스라이팅하는 이상한 똥차들만 겁나 꼬일듯

ㅇㅇ오래 전

사람들많은데서 울어서 어쩔수없이 끌려오게 상대 통제해서 자기맘대로 하려고 하는거 공격성향이에요 지겹다는말에 발작하는것도 어디서 맨날들었던말일거고요

ㅇㅇ오래 전

내 아들이 이런 여자 만날까봐 무섭다.

ㅇㅇ오래 전

글만 읽어도.. 상처를 받은 저는~ 가슴이 아파서 울고있는데~ 그런 큰 상처를 줘놓고~ ㅇㅈㄹ 뭐가 그리 비운의 여주인공마냥 상처를 쳐받고 가슴이 아프고 그런지ㅋㅋㅋ감정 호소만으론 부족한지 감기기운이 어쩌고 배가 아프고 컨디션이 안 좋고 몸이 아프고~ 아주 세상 불행은 다 가지셨네 ㅠㅜㅜ

ㅇㅇ오래 전

너는 성인 입니다. 말도 못하고 의사표현도 못해서 우는 것 밖에 할 수없는 어린애가 아닙니다. 남친하고 놀러도 다닐 정도로 다 큰 성인이 지 몸 안 좋다고 징징 상대방 말실수 꼬투리 하나 갖고도 서럽다 어쩐다 징징 제발 정신 차리고 다닙시다. 그정도로 자기가 불쌍하면 스스로를 온실 속에 가두고 화초처럼 키우세요. 밖으로 나다니지 말고 집 안에서 혼자 먹고 혼자 자고 남한테 상처 안 받도록 스스로를 격리 좀 해라.진짜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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