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식사할때

ㅇㅇ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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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는데 돈가스먹는데 주문한게 나와서 제가 잘라서 먹고있었고 남친께 뒤이어 나왔는데 자기꺼만 자르고 저는 안잘라주더라구요. 원래 자상한편이라 그럴땐 잘 잘라주는 스타일이고 그래서 좋아한건데 빈정상하더라구요. 근데 별거 아니라서 뭐라하기 그래서 넘겼는데 기분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는길에 안잘라줘서 빈정상했다고 했더니 왜 그말 안나오나했다 라는거에요. 잘라서 주려고 자르고있었는데 제가 먼저 잘라서 먹고있길래 그냥 자기가먹었다는겁니다.
그럴땐 내가 잘라줄게 잠깐만~ 하고 얘기해주면 제가 기다리면되는거 아닐까요 아쉽더라구요. 그리구 왜 그말 안나오나했다 이 단어가 좀 계속 거슬려요. 그정도 말도못하나싶어서요. 저를 이상한 사람 만드는거같아 상처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