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연기스승’ 故 함효주 교통사고 사망 비보‥오늘(8일) 벌써 12주기

쓰니2025.06.08
조회161

 

‘사진=MBC

[뉴스엔 박아름 기자] 故 함효주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12년이 흘렀다.

개그우먼 고(故) 함효주는 지난 2013년 6월 8일 새벽 귀갓길 교통사고를 당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29세.

함효주는 개그맨 동료들과 회식 후 귀가하던 중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부근에서 사고를 당했다. 3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차에 치였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과다출혈로 결국 짧은 생을 마감했다.

당시 함효주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은 자신의 SNS에 "갑작스런 소식에 놀랐습니다. 제 연기 스승 함효주 언니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밝고 예쁜 언니 모습 가슴에 새기겠습니다"며 애도 글을 올렸다.

개그계 선배 서경석 역시 SNS를 통해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기위해 노력하던 함효주씨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사망 1주기엔 MBC 코미디언 20여 명이 모여 추모식을 갖기도 했다.

한편 1984년 2월 17일 생으로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뒤 MBC 1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함효주는 MBC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와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등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영화 '소녀X소녀', '통키는 살아있다' 등에도 출연했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