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에 사람들 모두 프로젝트를 하나씩 맡았고(업무량이 더 많은건 아니라는)
다들 일머리가 있어서인지 처리속도가 빨라서인지
주말쉬고 평일에도 일찍 퇴근이 가능하다는데
우리 남편만 업무가 늦어지고 퇴근이 늘 늦네요..
본인 말로는 일머리가없고 요령이 없어서 그런것같다는데
주말도 출근해서 하는데도 잘 안풀린다고 늘 늦고 버거워합니다.
지금 회사에서 6년차이고 이 직무를 한지는 다른회사까지 총 10년차예요.
요즘은 자격지심인지 자존감이 떨어진건지
회사에서 사람들이 뭐라고 농담한걸로도 속상해서
계속 생각하고 내 프사까지도 바꾸라고하고..(놀다온거 티내지말라고)
회사에 눈치보이고 일은 잘안풀리고 업무가 안맞는것 같다는데
이시기가 바빠서 그렇다는데
이직도 계속 잘 안되고
부서나 업무자체를 바꿔보라고 해야할까요
애들만 아님 그냥 관두라고 하고 싶을 때도 많아요
다들 맡은 업무가 내 능력보다 버겁다고 느껴질때 어떻게 하나요? 회사의 다른 팀원들이 자신을 낮게 본다고 느껴지고 집중이 힘든데. 하루 쉬고오거나 여행을 다녀와도 그때 뿐이라면요?
난 집에 있는 사람이고 일을 하지 않으니
사실 조언이나 도움되기가 쉽지 않아서요.. 어떻게 하라고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