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주의” 송하나, 노무현 모독했다 계정 ‘삭튀’

쓰니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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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모델 송하나. 블로그 계정 캡처



레이싱 모델 송하나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독한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비판을 받고 있다.

송하나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동생이 봉화마을 다녀왔는데 여기 ○잼”이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송하나는 봉화마을 게시물 사진도 하나 첨부했는데 ‘추락주의’ 주의문 문구를 ‘운지주의’로 수정한 게시물을 첨부했다.

이와 함께 “계엄이 어쩌구, 내란이 어쩌구 지랄하는 종이 위에 살포시 붙여줌”이라며 ‘진보란? 대한민국에 한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 앞으로도 계속’이라는 소원지를 붙인 근황도 알렸다.

“운지주의” 송하나, 노무현 모독했다 계정 ‘삭튀’송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던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게시물.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이 비판을 이어가자 송하나는 “룸○ㅋㅋㅋ, 역시 민주당 빠는 애들 술집 ○나게 좋아한다”는 대댓글을 남기며 응수하기도 했다.

송하나는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모든 게시글을 비공개로 돌린 것에 이어 결국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삭제처리 했다. 사과나 해명은 없는 상태였다.

1996년생인 송하나는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며 모토쇼 등에 참석한 이력이 있으며 2022년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에서 비티니 대회 퀸을 수상했다.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