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1년생 여자구요
남자친구는 동갑 이고 만난지 1년 됐어요
같이 근무하다 알게됐고 제가 따라다녔습니다
제가 고백했을때도 본인은 아직 누군갈 만날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거절했지만 제가 밀어부쳐서 만났고
이번에 제가 프로포즈 했어요
근데 남친이 처음으로 자기 가정사를
전부 말해주면서 당장은 어렵고 이년뒤쯤 생각해보자 하더라구요
제가 들었을때 그 이유는
금전적인 문제였고 집안에 빚이 있다길래 얼마냐고 물으니 일억정도라길래
제가 갚아줄수있고
그거 갚고 우리 결혼해서 첨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너는 항상 뭐가 그렇게 쉽냐며 자기는 사실 나같은
애들을 극혐한다고
부모 잘민나서 돈 있는가 유세 떠냐 하는데
저희 부모님 빚 없고 저 모자람 없이 살았지만
한번도 유세떨고 돈자랑 한적없고 그럴만큼 돈도 없어요
남친민날때 말은 안해도 금전적 여유가 없어보였기에 그냥 사랑하니까 내가 더 냈고
일 억 빚 큰돈이지만 아무것듀 아니니까 걱정하지마 위로 해주고 싶어서 아무렇지않은척 말했지만
저한테도 큰 돈이여ㅛ어요
사랑하는 마음에 다 해주고 싶었던건데
저런말듣고 내가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 들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저사람한텐 어쩌면 나보다 다른사람이 더 맞을 수 있겠다 내가 알게모르게
자꾸 상처를 줄것같다 싶어서
마음 헤아리지 못해 미안하다고 헤어지자 했더니
헤어지자는 말이 아닌데 너는 왜 항상 니 맘대로냐 하는데 제가 어땋게
해줘여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빚갚아준다니 이기적이라는 남자
안녕하세요
진짜 제가 잘못한거라면 해결방안을 구하고자 글 씁니다..
저는 91년생 여자구요
남자친구는 동갑 이고 만난지 1년 됐어요
같이 근무하다 알게됐고 제가 따라다녔습니다
제가 고백했을때도 본인은 아직 누군갈 만날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거절했지만 제가 밀어부쳐서 만났고
이번에 제가 프로포즈 했어요
근데 남친이 처음으로 자기 가정사를
전부 말해주면서 당장은 어렵고 이년뒤쯤 생각해보자 하더라구요
제가 들었을때 그 이유는
금전적인 문제였고 집안에 빚이 있다길래 얼마냐고 물으니 일억정도라길래
제가 갚아줄수있고
그거 갚고 우리 결혼해서 첨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너는 항상 뭐가 그렇게 쉽냐며 자기는 사실 나같은
애들을 극혐한다고
부모 잘민나서 돈 있는가 유세 떠냐 하는데
저희 부모님 빚 없고 저 모자람 없이 살았지만
한번도 유세떨고 돈자랑 한적없고 그럴만큼 돈도 없어요
남친민날때 말은 안해도 금전적 여유가 없어보였기에 그냥 사랑하니까 내가 더 냈고
일 억 빚 큰돈이지만 아무것듀 아니니까 걱정하지마 위로 해주고 싶어서 아무렇지않은척 말했지만
저한테도 큰 돈이여ㅛ어요
사랑하는 마음에 다 해주고 싶었던건데
저런말듣고 내가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 들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저사람한텐 어쩌면 나보다 다른사람이 더 맞을 수 있겠다 내가 알게모르게
자꾸 상처를 줄것같다 싶어서
마음 헤아리지 못해 미안하다고 헤어지자 했더니
헤어지자는 말이 아닌데 너는 왜 항상 니 맘대로냐 하는데 제가 어땋게
해줘여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