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동성애자친구

나무2025.06.09
조회3,871
이럴때 여러분들이라면 ?
어디가서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고 정말 고민입니다.6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결혼을 앞두고 집도 알아보고 지금은 동거중입니다.그리고 저는 술을 마시러 간다해도 다 허락하는 편입니다전 친구생일 , 회식 기념일 등이 아니면 술을 안마시는 편입니다.
사건은 얼마 전 여자친구네 알바 회식에서 비롯됩니다.
직원은 사장 / 사장어머니 / 이모 / 여자친구 / 동성애자 성별여자이렇게 구성되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술이 약해 한 소주 1병정도면 취하는 정도입니다.근데 이 초밥집 사람들은 술을 잘먹는지 회식때 술이 떡이 되서 들어온적이 몇번있습니다.
근데 얼마전 회식때는 회식이 길어졌는지 사장어머니네에서 술도마시고 자고온다고하여 밤도 늦고하여 그냥 그러라하였습니다 남자라해야 사장이고 그 어머니댁인데 별일 있겟어 하고 넘겼는데 아침에 들어오는 여자친구 목에 키스마크가 있는겁니다.속으로는 어찌해야되나 별의별 생각이 들었지만 우선 이야기라도 들어보자하여어찌된 이야기인지 들어보게되었습니다.
근데 동성애자가 그랬다는겁니다.그래서 전 그럼 신고를하자고 하였지만 여자친구는 일을 크게만들기 싫다며그냥 자기가 이야기를 들어보겠다 하였습니다.그리하여 동성애자랑 낮에 카톡을하고 전화를 하여 사정을 들었나봅니다
동성애자왈" 자기여자친구인줄알고 그랬다고 합니다.전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이건 범죄다 신고를 해야되는거 아니냐 하였지만 여자친구는 그냥 크게 만들기 싫어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말도 한것같습니다 자기도 술에취해 크게 거부를 안한것같다?하여 그래도 이건 술에 취해 그런거니 신고를 하는게 맞다하였지만 여자친구의 거부로 신고는 안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피해자인 입장이다 생각하여 그냥 꼬치꼬치 물어보진 않았지만 너가 용서할수있으면 그렇게해라 하고 우선 이사건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몇일이 흐르고 잊고있었습니다그리고 초밥집은 회식이 잦은 관계로 이모라는 사람이 자주 술을 사준다고 애들을 대리고 술을 먹였고 그렇게 이모 / 여자친구 / 동성애자 셋이 자주 술을 먹었습니다.
그러다 그 동성애자가 일본에 간다하여 가고 여자친구는 술자리 등등을 한달동안 없이 잘 지내고있었습니다그러다 동성애자가 일본에서 온뒤로 또 술자리가 많아집니다.근데 여기서 이해할수 없는 일이 발생합니다.
주말을끼고 3일씩 그 동성애자집에서 자고온다고 하고 자기는 이렇게 논적이 있었냐오빠는 어렸을때 이렇게 놀지않았었냐 이러며 자기도 그렇게 한번 놀아보겠다합니다.
그렇게 동성애자집에서 놀게되는데 온다고 한날로부터 자꾸 하루만더자고갈게 하면서 하루하루 늘어나는겁니다.
여기서 빨리오라하고 이럴거면 나가서 살아라 엄마네집으로 다시 들어가라 하였고 하루를 더자고 온다고하여 싸우면서 결국은 하루를 더 자고왔습니다.그 놀고 온뒤로 당일 집청소가 어찌됫네 저찌됫네 하면서 결혼을 하네마네 하며 또 오자마자 나가서 일주일이나 더 있다 들어왔습니다.이전에는 결혼을 하지말자는 말이 일절 없었지만 결혼을 하기 싫어합니다.
안산에 동성애자가 많은건 알았지만 어찌보면 답은 나와있는것같아요 근데 내가 정말 틀릴수도있다라는 생각으로 여기에 한번 여쭈어봅니다.
어디까지 이해해줘야하고 저도 몇번이고 물었습니다 혹시 너 저 동성애자 좋아하냐? 근데 답은 아니다 재미있어서 좋다 라고합니다 친구로써 그럼 어떤게 그렇게 재미있냐 하면 설명을 못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카톡에 그 동성애자를 카톡대화명이 봉투안에든 하트로 되있어 이거 모냐 라고 묻자 초밥집에서 둘이 카톡하는거 싫어한다 하면서 다른사람인척하며 이름말고 다른거로 저장해둔거다라고 하는데 저도 장난으로 그럼 해골로 바꿔라 하니 정색을하면서 짜증을내고 내가 왜 그래야 하냐며 저한테 오히려 물어보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저도 정색을하자 해골로 바꾸긴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마다 엠넷에서하는 스우파를 보고온다며 동성애자집에서 자고온다는걸 기달려줄테니 새벽이라도 들어와라 태우러가겠다 하며 4시에 태우러간적도있습니다.
하루해보고 전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야되기때문에 매주 화요일마다 이러는것도 아니라 생각들어 스우파를 꼭 둘이 같이 봐야하는거냐며 짜증을 냈습니다.
전 애초 이 동성애자가 여자친구 목에 키스마크를 남긴 순간부터 싫어했지만 여자친구는 그냥 좋은친구다하여 믿고 만나서 놀아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전 아무래도 여자친구가 동성애자를 좋아하고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된거같은데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아니면 친구사이인데 저만 그렇게 보이는건지솔직한 말로 머릿속에는 엄마네집가서 살아라 차라리 난 감당이 안된다하고 보낼생각입니다.부모님이 절 믿고 동거를 허락해준건데 저랑살면서 잦은외박에 술에 동성애까지 오히려 마이너스가되니 하루빨리 보내는게 좋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