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인데도 직접 외출해서 내용증명 보냈어요… 변호사가 1,000만 원 받고 연락 끊었습니다

보통사람여수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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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단순합니다. 변호사에게 1,000만 원을 선납하고 사건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아무 일도 하지 않았고, 전화와 문자를 모두 씹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와중에도 외출증을 끊고 직접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그런데도 ‘무대응’.

5건의 고소를 당했고, 전부 무혐의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변호사는 단 한 차례도 제대로 된 조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정보는 사전 동의 없이 다른 기관이나 사람에게 넘어간 흔적이 있고, 저는 이걸 뒤늦게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또 생기지 않았으면 해서 용기 내어 씁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사건이 공론화되면 내용증명 자료 전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