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뉴스엔DB[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남궁민이 고(故) 최진실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6월 8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젠틀한데 헐렁하고, 헐렁한데 할 말 다 하는 남궁민 너무 좋아지는데..?'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남궁민은 신인 시절을 회상하며 "2000년대 초반에는 현장에 쌍욕이 난무했다. 그때 제 이름은 '개XX'였다"고 말했다.‘요정재형’ 채널 캡처이어 "저는 기분이 안 나빴다. 연기를 너무 좋아하니까"라며 "누가 나한테 안 좋은 말을 한다고 이걸 기분 나빠하면 이 일을 잃어버릴 수도 있지 않나. 인생 살면서 재밌다고 생각하는 일을 찾았는데"라고 털어놨다.특히 남궁민은 "CF 오디션을 봤는데 최진실 씨가 나오는 현대해상 광고 모델이었다. 딱 한 마디 하는 거였다. 그걸 찍고 선배님이 매니저분을 소개해주셨는데, 그때 도움을 주셔서 지금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저는 최진실 선배님께서 물꼬를 터주시고 도와주셨다. 은인"이라며 "사람들을 궁휼해하는 인간적인 미가 있었다. 톱스타셨음에도 불구하고. 저 역시 처음 먹은 마음 그대로 행동하려고 하고 있다. 선배님이 그렇게 해주셨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제가 여태까지 봤던 사람들은 항상 제 능력이 부족함을 알았지만 차가웠다. 근데 누나는 따뜻했다. 연예인 같지 않았고, 그게 되게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남궁민 “현장서 개XX로 불려, 故최진실 도움으로 지금까지 와”(요정재형)
남궁민,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남궁민이 고(故) 최진실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6월 8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젠틀한데 헐렁하고, 헐렁한데 할 말 다 하는 남궁민 너무 좋아지는데..?'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남궁민은 신인 시절을 회상하며 "2000년대 초반에는 현장에 쌍욕이 난무했다. 그때 제 이름은 '개XX'였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기분이 안 나빴다. 연기를 너무 좋아하니까"라며 "누가 나한테 안 좋은 말을 한다고 이걸 기분 나빠하면 이 일을 잃어버릴 수도 있지 않나. 인생 살면서 재밌다고 생각하는 일을 찾았는데"라고 털어놨다.
특히 남궁민은 "CF 오디션을 봤는데 최진실 씨가 나오는 현대해상 광고 모델이었다. 딱 한 마디 하는 거였다. 그걸 찍고 선배님이 매니저분을 소개해주셨는데, 그때 도움을 주셔서 지금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최진실 선배님께서 물꼬를 터주시고 도와주셨다. 은인"이라며 "사람들을 궁휼해하는 인간적인 미가 있었다. 톱스타셨음에도 불구하고. 저 역시 처음 먹은 마음 그대로 행동하려고 하고 있다. 선배님이 그렇게 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여태까지 봤던 사람들은 항상 제 능력이 부족함을 알았지만 차가웠다. 근데 누나는 따뜻했다. 연예인 같지 않았고, 그게 되게 신기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