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손준호 “김준수와 계약 이유? 내가 하고픈 거 다 해” (라디오쇼)

쓰니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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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명수, 손준호, 김준수, 김소현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가 소속사 대표 김준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준수, 김소현,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김준수가 수장으로 있는 팜트리아일랜드 소속이다. 어떤 이유로 계약했는지 묻자 김소현은 "뭔가 오래 생각하지 않았다. 준수 씨가 '누나 같이 하실래요?' 했을 때 '너무 좋지'라고 바로 답했다"며 김준수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너무 좋았다. 일단 대표님이 뮤지컬 배우의 마음을 다 아신다. 또 너무 열정적이다 보니 대표님이 제일 열일하신다. 그러다 보니 소속 배우들이 열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게 좋기도 하고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계약 조건에 대해 김소현은 "조건을 따지지 않았다. 처음부터 협상하지 않았고 그냥 같이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상황이 좋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손준호는 "배우의 마음을 너무 잘 알다 보니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했다. 또 회사 복지가 좋은 게 밥에 진심이다. 대표님이 뮤지컬 데뷔가 빨라서 마음 놓고 '선배님 사주세요' 이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수, 김소현, 손준호는 '2025 PALMTREEISLAND 3rd GALA CONCERT'(팜트리아일랜드 갈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