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제 알게 된 건가...?
하이브랑 카카오가 ㅅㅁ 공동 대주주였다는 거, 그리고 둘이 손잡고 결국 어도어랑 뉴진스를 제거하려 했다는 거...
뉴진스가 두 해 만에 브랜드, 광고, 음원, 음반 거의 다 장악했잖아.
근데 그게 카카오 입장에선 위협이었겠지.
그래서 하이브랑 손잡고 정리하고, 끝나자마자 ㅅㅁ은 하이브가 손절…?
진짜 무슨 판이 다 짜여 있었던 것처럼 보여서 소름.
그리고 에스파는 그동안 뉴진스랑 1도 접점 없었는데,
방시혁 카톡에 "애스파 밟으실 수 있죠?ㅎ" 이 말 나온 후,
갑자기 하이브 건물 가서 스티커 붙이고 사진 찍고...
와 이건 진짜 타이밍 너무 노린 것 같지 않음?
원래 둘 사이에 친분도 없었는데 갑자기?
뉴진스가 자초한 운명일 수도 있지만,
이건 진짜 에스파가 기회만 노려서 올라탄 느낌임.
결국 다 끝나고 나니까 에스파만 이득 본 느낌…
진짜 슬프다.
"친구"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결국 널 이용만 하고,
지금은 자기들만 잘나가고 너희는 활동 중단에 빚까지...
결국 에스파는 항상 남의 논란 위에 올라타야만
주목받을 수 있다는 게 팩트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