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테 끌려다니는 남편

추추2025.06.09
조회16,007

저희부부가 다 결정한 사안이에요
근데 시어머니테 얘기하고나면 꼭 틀어져요
전 끌려다니고 마마보이라고 하는데 자기는 그런게 아니고 도와준다니깐 그렇게 하는거래요.

예1) 이사를 앞두고 이사 방문견적 6군데 받았어요
그중 괜찮은 곳 결정해서 어머니테 말씀드리니깐
더싼데 있다네요? 하지만 더 싼데는 있을수가 없다고 못박고 그곳으로 결정했는데 시어머니 본인이 할인받아본다고 전화해본다고 업체 전화번호를 넘겼대요.
전 이해가 안가요. 본인이 전화해서 물어보던가 하지 왜 엄마까지 끌여들이는거냐고 따졌더니 싸게 하면 좋은거 아니냐 하네요

예2) 이것도 마찬가지 이사관련인데 줄눈 입주청소 견적 다 받아서 심사숙고해서 결정했건만 시어머니 자기네 헸던 곳 괜찮다고 거기하라네요?
이미 계약 다 했다니깐 계약해지 자기가 전화해서 하겠다해서 남편한테 맘대로 하라했더니 역시나 번호 넘겨서 다 해지했어요.


대체 왜 우리가 결정한 걸 어머니테 다 얘기해서 컨펌받듯이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그럴거면
엄마랑 둘이 결정하고 나테 말하지 말라했어요
나중에 알게 되면 너랑 나랑 죽기살기로 싸우자했고요ㅡㅡ
이게 끌려다니는거 아닌가요?
마마보이라고 하니깐 기분 나빠하네요











댓글 40

ㅇㅇ오래 전

Best마마보이의 정의에 정확히 들어맞습니다.

블럭쌓기오래 전

Best마마보이라고 인정하는 마마보이를 못봄

오래 전

Best전형적인 마마보이. 그냥 엄마랑 살지 왜 결혼을 해서 남의 집 귀한 딸 인생을 망치냐ㅉㅉㅉ

ㅇㅇ오래 전

결론은 시어머니가 말한 업체가 더 싼게 맞나요 아닌가요? 무조건 덮어두고 마마보이라고 할게 아니라, 정확히 시어머니 추천업체가 더싼게 맞는지 쓰니가 확인한 후에 더 비싸다면, 어머니 저희가 견적받은곳이 더 싸고 가성비있으니 앞으로 신경쓰지마세요. 라고 단칼에 논리적으로 끊어내야 앞으로 간섭안해요. 근데 반대로 시어머니 추천업체가 싼게 맞다면 더 좋은거 아녜요? 어머님 싼데 추천해줘서 감사합니다. 하고 땡이지 뭐 더있나요?

ㅇㅇ오래 전

엄마한테 나한테 라고 안 쓰고 엄마테 나테 라고 쓰는 이유는 뭔가요?

ㅇㅇ오래 전

유아기를 못 벗어났네요

ㅇㅇ오래 전

견적을 받는 행위가 가성비를 따지는거 아닌가? 시어머니는 더 싼곳이 있다고 했고 쓰니는 6곳과 또 비교를 해봐야지.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없다고 단정짓는것도 시어머니를 무시하는 행위로 보임. 견적 받은 곳과 비교를 해서 설득을 하는게 이성적인 판단이고 지금은 마마보이 취급하는 쓰니나 시어머니나 똑같은 사람으로 밖에 안보임.

타민이형오래 전

인성안변합니다.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야할듯...

ㅇㅇ오래 전

애 없으면 반품하라고 하고 싶네

ㅇㅇ오래 전

죽을 때도 엄마가 허락해야 죽을듯

가람오래 전

마마보이새끼 맞아요

ㅇㅇ오래 전

으 진짜 개싫다

ㅇㅇ오래 전

진짜 마마보이의 전형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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