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후배 김혜윤과의 격 없는 첫 만남에 “수치스럽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배우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으로 구성된 사남매가 세 번째 여행지인 충청남도 보령으로 향하는 여정이 그려진 가운데 드라마 ‘선재 업고 뛰어’로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김혜윤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혜윤은 이날 새벽 6시 35분 현장에 도착했다. 스타덤에 오른 건 최근이지만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일찌감치 연기력과 재능을 인정 받아온 그는 드라마 ‘SKY 캐슬’에서 염정아와는 모녀로 호흡을,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이재욱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사진 I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혹시나 차 소리로 ‘산지직송’ 멤버들이 깰까 우려한 그는 조용히 숙소로 걸어 들어와, “엄마”라고 염정아를 가장 먼저 불렀고, 염정아는 벌떡 일어나 “혜윤아, 너 왜 왔어”라며 놀라워했다. 박준면 역시 “뭐야? 누구야?”라며 어리둥절해했고, 임지연은 너무 당황한 나머지 이불 속으로 몸을 숨겼다.
금세 상황을 파악한 언니들(염정아·박준면)과 달리 임지연은 당혹감을 연신 감추지 못했다. 뒤늦게 잠에서 깨어난 그는 “너무한 거 아니냐. 저 처음 보는데, 첫 만남 몰골 너무 심한 거 아니냐. 개꼬라지다. 수치스럽다”며 거센 항의를 해 웃음을 안겼다.
박준면도 “나도 처음 보는데 이 꼴로 인사하게 생겼네”라고 공감해주면서도 여유롭게 후배 김혜윤을 맞이했다.
김혜윤은 이후 절친한 동료 이재욱의 방으로 들어가 “재욱아”라고 부르며 그를 깨웠다. 그가 자리를 비운 후에도 한동안 임지연의 당혹스러운 모습이 비춰지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수치스러워”… 임지연, 대세 女후배에 첫인상 굴욕, 왜?
사진 I 스타투데이 DB
배우 임지연이 후배 김혜윤과의 격 없는 첫 만남에 “수치스럽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8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배우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으로 구성된 사남매가 세 번째 여행지인 충청남도 보령으로 향하는 여정이 그려진 가운데 드라마 ‘선재 업고 뛰어’로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김혜윤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혜윤은 이날 새벽 6시 35분 현장에 도착했다. 스타덤에 오른 건 최근이지만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일찌감치 연기력과 재능을 인정 받아온 그는 드라마 ‘SKY 캐슬’에서 염정아와는 모녀로 호흡을,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이재욱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금세 상황을 파악한 언니들(염정아·박준면)과 달리 임지연은 당혹감을 연신 감추지 못했다. 뒤늦게 잠에서 깨어난 그는 “너무한 거 아니냐. 저 처음 보는데, 첫 만남 몰골 너무 심한 거 아니냐. 개꼬라지다. 수치스럽다”며 거센 항의를 해 웃음을 안겼다.
박준면도 “나도 처음 보는데 이 꼴로 인사하게 생겼네”라고 공감해주면서도 여유롭게 후배 김혜윤을 맞이했다.
김혜윤은 이후 절친한 동료 이재욱의 방으로 들어가 “재욱아”라고 부르며 그를 깨웠다. 그가 자리를 비운 후에도 한동안 임지연의 당혹스러운 모습이 비춰지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